아메리카노
카라 강지영 젖살 미모종결자
매니아적인생각
2011. 1. 4. 00:58
카라 강지영 젖살 미모종결자
강지영이 자신의 트위터의 sbs가요대전 막내쇼 사전녹화를
마치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채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다.
젖살이 확빠진 강지영은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제 어린 모습이 아닌 미모가 보이고 있는것이다.
제2의 윤은혜가 되지않을까??
그룹 막내들이 다 이쁘네.....
2011/01/03 - [분류 전체보기] - 박명수 과거CF
2010/12/20 - [분류 전체보기] - 이필립 그림자 라임앓이
2010/12/10 - [분류 전체보기] - 지아 민 화장 지아에게 배신당하다!
2010/11/25 - [분류 전체보기] - 한류 화장품 열풍 한국 저가 화장품, 외국 관광객 사로잡는 이유?
2010/11/15 - [분류 전체보기] - 푸석해진 피부에 겨울철 푸석해진 피부, 잠이 보약이다?
여친만 없었으면 어떻게 해보려고 그러겠다는 말.. 여러가지가 의미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만큼 님이 매력적인 여자라는 의미에서 한 말 같구요. 특별히 님에게 관심있어서 한 말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했다면 아주 깊은 사이인데, 그런 남자에게 고백하는 건 그 남자분과 여자분 모두에게 실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글쓴님께선 현재 편의점 마감시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그러다보면 늦은 시간에 일이 끝나,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점장님이 집에 바래다주실거고요. 또, 알바를 하면서 글쓴님을 챙겨주는 사소한 모습 하나도 글쓴님에게는 더욱 와 닿을 거구요.. 그 점장님도 6년간 여자친구와 사귀면서, 또 요즘 여자친구와 사이가 안 좋다보니.. 님에게 조금 마음이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하지만 그 점장님은 결혼을 앞둔 여자가 있는 상태고, 애인 있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중에 그분이 여친과 헤어지고, 그때도 여전히 글쓴님이 그분을 마음에 두고 있다면, 그 때는 솔직한 마음을 고백해도 되겠지만요-. 하지만, 두분이 헤어지기를 기다리면서 속앓이하는 것보다는 그냥 마음 접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CPA준비 하면서 아르바이트 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이런 고민까지 겹치면 더 힘들어지실테니까요. 일단은 맘 독하게 먹고 cpa에만 집중하는게 어떨까요-. 지금은 글쓴님이 CPA 준비하시느라, 다양한 남자들을 접하지도 못하고, 또 알바하면서 점장님을 자주 보게되니,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게 된 것 같은데.. 세상에 나와보면 정말 좋은 남자 많습니다. CPA 합격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더 좋은 남자 만나세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글을 써 내려가야 좋을지 모르겠지만, 각설하고 본론부터 말하면, 저는, 6년 된 여자친구가 있는 분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 분은 제가 아르바이트하고 있는 본사직영 편의점의 점장님이시구요. 물론 저는 당장 2월 27일에 시험을 앞두고 있는 정말 급한 상황이지만, 저라는 사람이 미욱하여 시험준비에만 온전히 마음을 다하기 힘들어서 익명을 빌어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저는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표현조차 할 수 없는 용기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용기내어 좋아한다고 말해보고 싶지만, 6년씩이나 그 사람 곁에 있어준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여자 분 생각을 하면 마음을 접어야 하는 게 당연지사라고 생각하면서도 너무 힘듭니다. 글을 써내려 감과 동시에 그간 소소하게 챙겨주신 그 분의 말씀과 행동들이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오늘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그 분께서 본인 차로 저희 집까지 데려다 주시는 길에 " **이, 남자친구 있어?" " 정말? 왜? **이는 성격도 밝은데?" 라고 말씀하시기에 제가, " 남자들은 어리고 예쁜 여자들 좋아하잖아요." 라고 말씀드리니까, " 내가 여자친구만 없었으면 너 어떻게 해 보려고 그러겠다." 라는 말씀에 제가, " 점장님은 늘 좋은 말씀만 해 주시네요." 라고 말씀드리니, " 무슨 좋은 말씀이야."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그런데, 저는 바보같이 자꾸만 " 여자친구만 없었으면 너 어떻게 해 보려고 그러겠다." 라는 말 한 마디가 자꾸만 마음 속에 맴돕니다. 그와 동시에 요즘 여자친구랑 사이가 안 좋다는 말, 올해 결혼하려고 했는데, 모아놓은 돈이 없다는 말, 말, 말들이 자꾸만 마음에 맴돕니다. 최대한 기탄없이 써 내려가려고 하다보니 횡설수설 글이 길어졌습니다. 정말 당당하게 CPA 합격해서 그 분께 제 마음을 전해보고 싶은 게 제 정말 솔직한 속마음입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강지영이 자신의 트위터의 sbs가요대전 막내쇼 사전녹화를
마치고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채 찍은 사진을 올려놓았다.
젖살이 확빠진 강지영은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제 어린 모습이 아닌 미모가 보이고 있는것이다.
제2의 윤은혜가 되지않을까??
그룹 막내들이 다 이쁘네.....
2011/01/03 - [분류 전체보기] - 박명수 과거CF
2010/12/20 - [분류 전체보기] - 이필립 그림자 라임앓이
2010/12/10 - [분류 전체보기] - 지아 민 화장 지아에게 배신당하다!
2010/11/25 - [분류 전체보기] - 한류 화장품 열풍 한국 저가 화장품, 외국 관광객 사로잡는 이유?
2010/11/15 - [분류 전체보기] - 푸석해진 피부에 겨울철 푸석해진 피부, 잠이 보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