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vvip 맞선
현영(유현영) 탤런트 ~~~~~~!!!! 출생 1976년 9월 6일
신체 172cm, 51kg, O형
학력 고려대학교대학원 언론학부 언론정보학
데뷔 1997년 SBS 슈퍼 엘리트모델
소속사 코엔스타즈
소속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d현영이 더퀸 녹화에서 상위 1%의 결혼이라는
주제로 vvip남성과 맞선을 보았다고 한다.
과연 현영은 청담동 며느리로서 가능성있는걸까?/?
실제인줄알앗는데..
방송을 통해서 한거구나...
현영이 가능한가??? 노처녀인데..
제 입장으로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이차도 9살나고 돈벌이 뻔히 아는 남자로선 이해가 전혀 안가는 행동입니다 죄송하지만 남자분이 여자분을 결혼 상대자로 보지않고 가볍게 데리고 놀다 틀어지면 언제라도 끝날수 있는 여지가 있네요 육체적 관계까지 가셨다면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금전적으로 최소한 아끼면서 헤어지지 않고 그런관계를 계속 유지하리라 봅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심지어 여자 나이가 많더라도 아껴주고 뭐든 더 사주려하고 받아도 부담되는 선물은 피하게 됩니다 훗날 사랑하는 남자분 만나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저는 현재 한 남자와 두번의 연애를 하고 있는 24살 여성입니다. 그 친구와는 스무살에 처음 만났고, 스물 한 살에 헤어졌다가 스물 세살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연애상대였었고 서로 너무나 좋아했었어요. 그 때는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보다 남자친구와 지내는 시간이 많았구요. 군대에 간다고 했을 때도 펑펑 울며 기다리겠다 다짐했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별을 했고, 전역 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옛날처럼 다시 예쁜 사랑을 하고 싶다던 남자친구. 오히려 다시 만나기 몇 달 전엔 연락도 잘하고 시간만 되면 보던 사람이 다시 만나고 개강을 하고 나니 그 모든것이 현저히 줄어드네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한번은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너무 친구만 중요시 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연락도 너무 줄었다구. 문자보내는게 그렇게 오래 걸리고 힘든 일도 아닌데 하기 힘드냐구. 그랬더니 남자친구.. 오히려 발끈하며 나한텐 너가 우선순위인데 왜 그런식으로 말하느냐 어떻게 옛날처럼 연락하며 지낼 수 있느냐.. 하더라고요. 저는 조금이라도 옛날처럼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순간 너무 허탈하더군요.. 뭐, 남자친구도 제가 너무 조그마한 일에도 뭐라고 하니까 그 점에 있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말투 가지고 뭐라고 하면 내 말투가 원래 이런데 어떡하느냐고.. 너무 다 너가 원하는 식으로 고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그리고 너무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한다고..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 쉽게 하는 거 아니라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고 잘 지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요즘 남자친구가 5일제로 일을 하고 있어서 좀 바빠요. 그래서 평일엔 일하고 주말에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요일까지 기다리는데 잘때까지 아무런 말이 없길래 내일 언제까지 잘거냐고 물어봤더니 푹 잘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럼 우린 나중에 봐야겠다고 알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언제 안본다고 했냐고.. 전 푹 잔다고 했으니까 그런 줄 알았다고 본다고도 안했지 않냐고 하니까 내일 일어나면 전화할테니까 준비하고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전 이미 좀 삐진 상태라 싫다구 쉰다니까 그럼 그러라고 하더군요. 저도 잘한 건 없지만 전 나름 평일동안 기다린건데 먼저 이야기까지 꺼냈는데 저렇게 말하고 싫다니까 바로 알겠다고 하니 더이상 할말도 없고 나만 보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속상하더라구요. 이건 하나의 예구 이것 뿐만 아니라 어떤 얘기를 해도 제가 별로인 것처럼 말하면 바로 그래 알겠어 이렇게 말하니 정말 속상합니다.. 정말 제 맘은 그게 아닌데.. 그래도 옛날에는 싸우면 바로바로 풀고 지냈었는데 요즘은 전 당일날 풀려고 하고 남자친구는 시간을 두고 풀려고 해요. 그럼 전 그것 때문에 또 화가 나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 나름대로 얘기만 계속해봤자 크게 싸우니까 감정을 억제시키고 이야기하자는 건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걸 못참고.. 그게 자꾸 반복이 되니 정말 지칩니다. 서로 그런 것이 맞지 않아 헤어질까도 생각해봤지만.. 헤어져 있는 시간이 더 힘들 것 같아 둘 다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잘해보자고 하는데 싸우기 시작하면 저렇게 되니.. 그래서 최대한 싸우지 않으려 노력하긴 하는데 아예 싸우지 않는 건 또 불가능하구.. 그래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
현영(유현영) 탤런트 ~~~~~~!!!! 출생 1976년 9월 6일
신체 172cm, 51kg, O형
학력 고려대학교대학원 언론학부 언론정보학
데뷔 1997년 SBS 슈퍼 엘리트모델
소속사 코엔스타즈
소속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d현영이 더퀸 녹화에서 상위 1%의 결혼이라는
주제로 vvip남성과 맞선을 보았다고 한다.
과연 현영은 청담동 며느리로서 가능성있는걸까?/?
실제인줄알앗는데..
방송을 통해서 한거구나...
현영이 가능한가??? 노처녀인데..
제 입장으로선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나이차도 9살나고 돈벌이 뻔히 아는 남자로선 이해가 전혀 안가는 행동입니다 죄송하지만 남자분이 여자분을 결혼 상대자로 보지않고 가볍게 데리고 놀다 틀어지면 언제라도 끝날수 있는 여지가 있네요 육체적 관계까지 가셨다면 남자분이 여자분에게 금전적으로 최소한 아끼면서 헤어지지 않고 그런관계를 계속 유지하리라 봅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하면 심지어 여자 나이가 많더라도 아껴주고 뭐든 더 사주려하고 받아도 부담되는 선물은 피하게 됩니다 훗날 사랑하는 남자분 만나면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저는 현재 한 남자와 두번의 연애를 하고 있는 24살 여성입니다. 그 친구와는 스무살에 처음 만났고, 스물 한 살에 헤어졌다가 스물 세살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첫 연애상대였었고 서로 너무나 좋아했었어요. 그 때는 친구들과 지내는 시간보다 남자친구와 지내는 시간이 많았구요. 군대에 간다고 했을 때도 펑펑 울며 기다리겠다 다짐했지만 그게 그리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이별을 했고, 전역 후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옛날처럼 다시 예쁜 사랑을 하고 싶다던 남자친구. 오히려 다시 만나기 몇 달 전엔 연락도 잘하고 시간만 되면 보던 사람이 다시 만나고 개강을 하고 나니 그 모든것이 현저히 줄어드네요.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한번은 이야기 한적이 있어요. 너무 친구만 중요시 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연락도 너무 줄었다구. 문자보내는게 그렇게 오래 걸리고 힘든 일도 아닌데 하기 힘드냐구. 그랬더니 남자친구.. 오히려 발끈하며 나한텐 너가 우선순위인데 왜 그런식으로 말하느냐 어떻게 옛날처럼 연락하며 지낼 수 있느냐.. 하더라고요. 저는 조금이라도 옛날처럼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순간 너무 허탈하더군요.. 뭐, 남자친구도 제가 너무 조그마한 일에도 뭐라고 하니까 그 점에 있어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말투 가지고 뭐라고 하면 내 말투가 원래 이런데 어떡하느냐고.. 너무 다 너가 원하는 식으로 고치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그리고 너무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한다고.. 아무리 그래도 그런 말 쉽게 하는 거 아니라고.. 그래서 서로 이해하고 잘 지내기로 했어요. 그런데 요즘 남자친구가 5일제로 일을 하고 있어서 좀 바빠요. 그래서 평일엔 일하고 주말에 보자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금요일까지 기다리는데 잘때까지 아무런 말이 없길래 내일 언제까지 잘거냐고 물어봤더니 푹 잘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 그럼 우린 나중에 봐야겠다고 알겠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언제 안본다고 했냐고.. 전 푹 잔다고 했으니까 그런 줄 알았다고 본다고도 안했지 않냐고 하니까 내일 일어나면 전화할테니까 준비하고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전 이미 좀 삐진 상태라 싫다구 쉰다니까 그럼 그러라고 하더군요. 저도 잘한 건 없지만 전 나름 평일동안 기다린건데 먼저 이야기까지 꺼냈는데 저렇게 말하고 싫다니까 바로 알겠다고 하니 더이상 할말도 없고 나만 보고 싶어하는 거 같아서 속상하더라구요. 이건 하나의 예구 이것 뿐만 아니라 어떤 얘기를 해도 제가 별로인 것처럼 말하면 바로 그래 알겠어 이렇게 말하니 정말 속상합니다.. 정말 제 맘은 그게 아닌데.. 그래도 옛날에는 싸우면 바로바로 풀고 지냈었는데 요즘은 전 당일날 풀려고 하고 남자친구는 시간을 두고 풀려고 해요. 그럼 전 그것 때문에 또 화가 나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 나름대로 얘기만 계속해봤자 크게 싸우니까 감정을 억제시키고 이야기하자는 건데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걸 못참고.. 그게 자꾸 반복이 되니 정말 지칩니다. 서로 그런 것이 맞지 않아 헤어질까도 생각해봤지만.. 헤어져 있는 시간이 더 힘들 것 같아 둘 다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그리고 잘해보자고 하는데 싸우기 시작하면 저렇게 되니.. 그래서 최대한 싸우지 않으려 노력하긴 하는데 아예 싸우지 않는 건 또 불가능하구.. 그래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아니면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