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열애부인
배우 한재석와 배우 박솔미 앨애설이 나왔다.
현재 둘은 아니라도 부인한 상태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거상 김만덕의 같이 출연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는것이다.
하지만 한재석 소속사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 출연당시만
동료일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것이다.
또한 박솔미 소속사도 거상 김만덕 종영후 제작진과
배우들 모임을 만들엇는데 박솔미와 한재석이
딱 두번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누리꾼 반응은 아니다. 언제 또 공식 발표할것인지
기다리는게 낫지않나? 연예인 열애설은 거의 사실이더라고....
한재석(한상우) 탤런트
출생 1973년 8월 12일
신체 178cm, 68kg, A형
학력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데뷔 1994년 드라마 MBC 마지막 연인
소속사 엑시리온 엔터테인먼트
수상 2002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연기상
저도 윗 분과 같은 경우고, 글쓴이처럼 매번 모아놨던 적금을 해약해서 집에 보태왔습니다.
아..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올해 37이구요.
아직 장가도 못갔습니다. 연애는 많이 했지만 결혼얘기가 나올때쯤엔 경제사정때문에 가슴아팠던 기억이 많았죠.^^; 누가 이런사람에게 시집을 오려고 하겠습니까..이해했죠.
각설하고...저는 글쓴이께서 집에 경제적으로 매여있는건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나 없이는 두 늙으신 부모님 제대로 사실수 있으실까 싶지만 그건 글쓴분만의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5년을 부모님 집문제나 빚문제를 떠안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당장은 먹고살아도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고 모두가 불행해지는 결과더군요. 저희 아버지도 당신 스스로 어떤 해결을 하시려고 하지않아요. 저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두분 가시는 날까지는 자식도리를 다 할 생각이지만 이런식의 도리가 최선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
한달에 드리는 돈을 줄이거나 적어도 빚문제는 떠안고 가지마세요. 이제 곧 30대로 가시는데 저같이 친구들 행복한 가정 보면서 저녁에 집에와선 라면먹고 잠들다 또 출근하는 그런 30대는 부모님도 원하지 않을껍니다. 어떻게 해서든 꼭 좋은 신랑분 만나셔서 그때 신랑과 같이 고민하세요. 차라리 그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여자친구랑 사귄지 2달정도 되가네요...
저는 좋아한다면서
말로써 그녀에게 상처만 줬어요!!
1.스타일이 안좋다
2.감정곡선이 그대로다
3.다른 여자들도 이뻐보인다.
4. 내눈에는 이뻐보이는데 다른사람눈에는 어떻게보일지 모르겠다.
등...
여자들에게 하면 안되는 말인데.. 그녀는 너무 편해서 그런말을 해버렸어요.ㅠㅠ
그러다가 토요일쯤 네이트온 대화를 하다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말로준 상처를 되돌릴수도 없어서 잠 도 한숨 못자다가 그녀의 알바 시간까지 기다리다 그녀에게 커피캔 하나 주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알바 시간이라서 이야기도 못했네요...
저.. 죄책감 도 물론 있찌만..그것보다는 그여자를 사랑합니다...
26살인데
붙잡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배우 한재석와 배우 박솔미 앨애설이 나왔다.
현재 둘은 아니라도 부인한 상태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거상 김만덕의 같이 출연해서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는것이다.
하지만 한재석 소속사는 드라마 거상 김만덕 출연당시만
동료일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는것이다.
또한 박솔미 소속사도 거상 김만덕 종영후 제작진과
배우들 모임을 만들엇는데 박솔미와 한재석이
딱 두번 만났다고 한다.
하지만 누리꾼 반응은 아니다. 언제 또 공식 발표할것인지
기다리는게 낫지않나? 연예인 열애설은 거의 사실이더라고....
한재석(한상우) 탤런트
출생 1973년 8월 12일
신체 178cm, 68kg, A형
학력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데뷔 1994년 드라마 MBC 마지막 연인
소속사 엑시리온 엔터테인먼트
수상 2002년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연기상
저도 윗 분과 같은 경우고, 글쓴이처럼 매번 모아놨던 적금을 해약해서 집에 보태왔습니다.
아..참고로 저는 남자입니다. 올해 37이구요.
아직 장가도 못갔습니다. 연애는 많이 했지만 결혼얘기가 나올때쯤엔 경제사정때문에 가슴아팠던 기억이 많았죠.^^; 누가 이런사람에게 시집을 오려고 하겠습니까..이해했죠.
각설하고...저는 글쓴이께서 집에 경제적으로 매여있는건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나 없이는 두 늙으신 부모님 제대로 사실수 있으실까 싶지만 그건 글쓴분만의 기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15년을 부모님 집문제나 빚문제를 떠안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당장은 먹고살아도 근본적인 해결은 안되고 모두가 불행해지는 결과더군요. 저희 아버지도 당신 스스로 어떤 해결을 하시려고 하지않아요. 저는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두분 가시는 날까지는 자식도리를 다 할 생각이지만 이런식의 도리가 최선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
한달에 드리는 돈을 줄이거나 적어도 빚문제는 떠안고 가지마세요. 이제 곧 30대로 가시는데 저같이 친구들 행복한 가정 보면서 저녁에 집에와선 라면먹고 잠들다 또 출근하는 그런 30대는 부모님도 원하지 않을껍니다. 어떻게 해서든 꼭 좋은 신랑분 만나셔서 그때 신랑과 같이 고민하세요. 차라리 그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여자친구랑 사귄지 2달정도 되가네요...
저는 좋아한다면서
말로써 그녀에게 상처만 줬어요!!
1.스타일이 안좋다
2.감정곡선이 그대로다
3.다른 여자들도 이뻐보인다.
4. 내눈에는 이뻐보이는데 다른사람눈에는 어떻게보일지 모르겠다.
등...
여자들에게 하면 안되는 말인데.. 그녀는 너무 편해서 그런말을 해버렸어요.ㅠㅠ
그러다가 토요일쯤 네이트온 대화를 하다가 헤어지자고 하네요...
말로준 상처를 되돌릴수도 없어서 잠 도 한숨 못자다가 그녀의 알바 시간까지 기다리다 그녀에게 커피캔 하나 주고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알바 시간이라서 이야기도 못했네요...
저.. 죄책감 도 물론 있찌만..그것보다는 그여자를 사랑합니다...
26살인데
붙잡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