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졸업사진
소녀시대 리더 태연의 졸업사진이 화제이다.
디시인사이드 태연갤러이세 태연의 중학교졸업사진ㅇ
이라고 해서 교복을 입고 있는 태연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리고 올린 누리꾼은 태연 언니 학교에서 착했다고
주말마다 서울 올라가서 연습하고 오고 그랬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다른 태연 사진도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들이다.
약간 볼살이 통통하여서 젖살이 안빠진 태연이고
지금은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는 태연.
어릴때나 지금이나 이목구비는 뚜렷한것 같다.
지금 태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태연 (김태연) 가수, 뮤지컬배우 출생 1989년 3월 9일 (전라북도 전주) 소
속그룹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학력 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
데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 수상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라디오 진행상 2009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
주위에서 하는 말...
그사람 믿을사람이 못된다..
그냥 그사람 말대로 선을 그어놓고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봐라
후회하기 싫으면 그사람 잡아라..
많은 말을 듣고.. 난 내느낌을 믿기로 했다..
내가 느끼기에 그는 진심이었으니까..
오랫동안 생각한 끝에 결심했다..
직접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
내맘을 담은 문자 11개를 차례 차례 그에게 보냈다..
1. 오빠.. 내가 오빠를 얼마나 보고 싶어하는줄 알아?
2. 내가 얼마나 오빠 곁에 있고 싶어하는지 알아?
3. 내가 이렇게 오빠를 보고 싶어하는데..
오빠 목소리가 이렇게나 듣고 싶은데..
4. 내가 힘들어할까봐 안되겠다구?
그래서 오빠 동생으로 남자구?
5. 나도 힘들게 될까봐 다시는 사랑같은거 안하려고 했어..근데..
6. 벌써 오빠를 사랑해.. 나 하나두 겁안나..
힘들어도 행복할거 같아..
7. 나를 위한다며.. 나중에 오빠를 더 알게되면
실망할꺼라는 소리 하지마..
8.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누굴 이렇게
좋아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9. 근데.. 이렇게 되버렸네...알아온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란거 이번에 알았어..
10. 오빠 나 받아주라..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 밀어내지마..
11. 오빠가 받아줄때까지 동생으로 옆에 있을께.. 사랑해..
난 그가 받아줄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지금 몇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서는 아직 아무말도 없다..
그가 오빠동생으로 남자고 하던날 새벽 5시쯤 통화를 했었다..
아직도 그때 했던 말이 생생하다..
" s야.. s야.. 사랑해.. 사랑해.. 맞다.. 너 사랑한다고 하면
안믿지? 좋아해... 정말 많이 좋아해..."
" 쪽~ 내가 지금 모했게? 뽀뽀한거야.. 니가 너무 보고 싶다.."
지금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을뿐이다..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그리움만 커져간다...
이 글을 읽는 님들.. 이해못하시겠져??
저두 오빠를 만나기전이면.. 이런 글들 보면서 이해못할 수도 있어여..
하지만.. 저자신도 놀랄만큼 오빠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안지 한달이 되었어도.. 비록 얼굴은 한번밖에 보지 못했어도..
내나이 20살... 아직 어리지만..
"이사람이다" 하고 느꼈던 적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빠는 나에게 있어서...
내옆에 있어줬으면.. 옆에 있어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나 힘이 듭니다...
내사랑이 오빠의 사랑보다 커서.. 오빠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나를 밀어낼까봐.... 결국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저랑 사귀고 있던그사람..
저에게 다른 사랑이 생겼어요..
그사람 그것도 모르고 저의 생일때 온갖 이벤트를 준비하네요.. 결국 말했습니다..
그사람 자존심이 무지 쎈 사람이거든요..
그사람 정말 저에게 잘해주고.. 그사람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랑이란게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런 말 하면 전 나쁜여자란거.. 알지만..
그사람에게 더이상 상처주고 싶지 않아 일찍 끝내려 했습니다.
새벽에 다시 시작하자고 전화가왔습니다.
그사람 군대에 가있는 그사람 잊을수 있냐고..
그럴수 있다면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전 그럴수 없었습니다.
그사람을 잊는다는 것 보다..
이미 저의 고백으로 그사람의 마음이 닫혀버린걸 느껴버렸거든요..
마지막으로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그사람은 절 나쁘다고 하더군요.
알지만..
그사람은 절 보고 자기를 가지고 놀았냐고 하더군요..
그게 아닌데..
전 그게 아닌데..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이것도 제가 혼자 착하게 마지막까지 착해보일려고 하는위선인가요?
정말 그사람에게 미안하고 진심을 말하고 싶네요..정말 엄청난일을하셨네요 저두 그분처럼 같은일로 힘들어하는살람입니다. 당하지않은사람은그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일인지 모를겁니다. 당신의사랑만 사랑이구 그사람의사랑은 무었이란말입니까 그분 모르긴몰라도 아마저처럼 잠도못자구 밥도못먹구 헤매이고있을겁니다. 정말엄청남일을하셨어요 한남자를 망가 트린겁니다 여자들은정말모르겠어여 만나서 사죄하셔요 진심으로......그 사람이 스치고 지나갈때,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들리는 목소리,,
가끔씩 나와 마주치는 눈빛,,,
전 그런 느낌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그런 느낌을 가질수 있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건지 아십니까?....
그 사람이 모르길 바라면서도
자꾸 눈빛을 들켜버리고,,그게 싫지 않죠.
그러면서 그 사람의 행동과 눈빛도 나와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그게 영혼의 교감인가...
누군갈 좋아하면서 생기는 느낌들은 대개가 비슷한것 같지만 짝사랑이 될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그 사람과도 어색해지게 되요.그러니 대화라도 하면서 지내고 싶다면 첨부터 편하게 지내는게 좋아요.전 지금 굉장히 아슬아슬한 느낌으로 한 사람을 바라보고 있어요.
근데 이 느낌이 좋아요.그사람..내가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이라 어차피 고백도 못하거든요.
그냥 바라봐야지요..
소녀시대 리더 태연의 졸업사진이 화제이다.
디시인사이드 태연갤러이세 태연의 중학교졸업사진ㅇ
이라고 해서 교복을 입고 있는 태연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리고 올린 누리꾼은 태연 언니 학교에서 착했다고
주말마다 서울 올라가서 연습하고 오고 그랬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다른 태연 사진도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사진들이다.
약간 볼살이 통통하여서 젖살이 안빠진 태연이고
지금은 성숙한 미모를 자랑하는 태연.
어릴때나 지금이나 이목구비는 뚜렷한것 같다.
지금 태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태연 (김태연) 가수, 뮤지컬배우 출생 1989년 3월 9일 (전라북도 전주) 소
속그룹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학력 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
데뷔 2007년 소녀시대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 수상 2010년 제16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여자 라디오 진행상 2009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부문 신인상
주위에서 하는 말...
그사람 믿을사람이 못된다..
그냥 그사람 말대로 선을 그어놓고 오빠동생사이로 지내봐라
후회하기 싫으면 그사람 잡아라..
많은 말을 듣고.. 난 내느낌을 믿기로 했다..
내가 느끼기에 그는 진심이었으니까..
오랫동안 생각한 끝에 결심했다..
직접 말하고 싶었지만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서
내맘을 담은 문자 11개를 차례 차례 그에게 보냈다..
1. 오빠.. 내가 오빠를 얼마나 보고 싶어하는줄 알아?
2. 내가 얼마나 오빠 곁에 있고 싶어하는지 알아?
3. 내가 이렇게 오빠를 보고 싶어하는데..
오빠 목소리가 이렇게나 듣고 싶은데..
4. 내가 힘들어할까봐 안되겠다구?
그래서 오빠 동생으로 남자구?
5. 나도 힘들게 될까봐 다시는 사랑같은거 안하려고 했어..근데..
6. 벌써 오빠를 사랑해.. 나 하나두 겁안나..
힘들어도 행복할거 같아..
7. 나를 위한다며.. 나중에 오빠를 더 알게되면
실망할꺼라는 소리 하지마..
8. 이렇게 짧은 시간동안 누굴 이렇게
좋아하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9. 근데.. 이렇게 되버렸네...알아온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란거 이번에 알았어..
10. 오빠 나 받아주라..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 밀어내지마..
11. 오빠가 받아줄때까지 동생으로 옆에 있을께.. 사랑해..
난 그가 받아줄때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지금 몇시간이 흘렀지만.. 그에게서는 아직 아무말도 없다..
그가 오빠동생으로 남자고 하던날 새벽 5시쯤 통화를 했었다..
아직도 그때 했던 말이 생생하다..
" s야.. s야.. 사랑해.. 사랑해.. 맞다.. 너 사랑한다고 하면
안믿지? 좋아해... 정말 많이 좋아해..."
" 쪽~ 내가 지금 모했게? 뽀뽀한거야.. 니가 너무 보고 싶다.."
지금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을뿐이다..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그리움만 커져간다...
이 글을 읽는 님들.. 이해못하시겠져??
저두 오빠를 만나기전이면.. 이런 글들 보면서 이해못할 수도 있어여..
하지만.. 저자신도 놀랄만큼 오빠를 사랑하게 됐습니다..
안지 한달이 되었어도.. 비록 얼굴은 한번밖에 보지 못했어도..
내나이 20살... 아직 어리지만..
"이사람이다" 하고 느꼈던 적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빠는 나에게 있어서...
내옆에 있어줬으면.. 옆에 있어 주고 싶은 사람입니다..
정말 너무나 힘이 듭니다...
내사랑이 오빠의 사랑보다 커서.. 오빠가 부담스러워할까봐..
나를 밀어낼까봐.... 결국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습니다..
저랑 사귀고 있던그사람..
저에게 다른 사랑이 생겼어요..
그사람 그것도 모르고 저의 생일때 온갖 이벤트를 준비하네요.. 결국 말했습니다..
그사람 자존심이 무지 쎈 사람이거든요..
그사람 정말 저에게 잘해주고.. 그사람 참 좋아합니다.
그런데 사랑이란게 그렇지 않더라구요..
이런 말 하면 전 나쁜여자란거.. 알지만..
그사람에게 더이상 상처주고 싶지 않아 일찍 끝내려 했습니다.
새벽에 다시 시작하자고 전화가왔습니다.
그사람 군대에 가있는 그사람 잊을수 있냐고..
그럴수 있다면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전 그럴수 없었습니다.
그사람을 잊는다는 것 보다..
이미 저의 고백으로 그사람의 마음이 닫혀버린걸 느껴버렸거든요..
마지막으로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그사람은 절 나쁘다고 하더군요.
알지만..
그사람은 절 보고 자기를 가지고 놀았냐고 하더군요..
그게 아닌데..
전 그게 아닌데..
사과를 하고싶습니다.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이것도 제가 혼자 착하게 마지막까지 착해보일려고 하는위선인가요?
정말 그사람에게 미안하고 진심을 말하고 싶네요..정말 엄청난일을하셨네요 저두 그분처럼 같은일로 힘들어하는살람입니다. 당하지않은사람은그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일인지 모를겁니다. 당신의사랑만 사랑이구 그사람의사랑은 무었이란말입니까 그분 모르긴몰라도 아마저처럼 잠도못자구 밥도못먹구 헤매이고있을겁니다. 정말엄청남일을하셨어요 한남자를 망가 트린겁니다 여자들은정말모르겠어여 만나서 사죄하셔요 진심으로......그 사람이 스치고 지나갈때,
누군가와 대화를 하며 들리는 목소리,,
가끔씩 나와 마주치는 눈빛,,,
전 그런 느낌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그런 느낌을 가질수 있다는게 얼마나 아름다운건지 아십니까?....
그 사람이 모르길 바라면서도
자꾸 눈빛을 들켜버리고,,그게 싫지 않죠.
그러면서 그 사람의 행동과 눈빛도 나와 같다는 느낌을 받을때..그게 영혼의 교감인가...
누군갈 좋아하면서 생기는 느낌들은 대개가 비슷한것 같지만 짝사랑이 될수록 사랑은 더욱 깊어지고 그 사람과도 어색해지게 되요.그러니 대화라도 하면서 지내고 싶다면 첨부터 편하게 지내는게 좋아요.전 지금 굉장히 아슬아슬한 느낌으로 한 사람을 바라보고 있어요.
근데 이 느낌이 좋아요.그사람..내가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이라 어차피 고백도 못하거든요.
그냥 바라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