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근초고왕 합류
은정에 이어서 큐릳 근초고왕에서 여진공주로 등장한다고 한다.
앞서 은정은 진씨가의 양대수장인 대장군의 진고도딸
진아이로 캐스팅되었다. 백제의 제1왕후가 된다고 한다.
선덕여왕에서도 영모역을 맡았던 큐리.
티아라는 연기자 그룹인가?
다들 연기를 하네~~~
큐리(이지현) 가수
출생 1986년 12월 12일
신체 162cm, 44kg
소속그룹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그룹활동 티아라
그남자 다시 만나지 않았음 좋겠네요..
한번 배신한 사람
두번 배신하지말라는법없구요..
사랑에하는데 물론 능력이 무슨문제이겠냐마는
경제적능력도 없어보이고
게다가 질도 않좋은사람
굳이 다시같은 인연 만들어
같은 늪에 빠지지않길바래요
이쁜사랑님 ~~~
이쁜사랑 만들어 가면서 사세요
발에 체이는게 남자에요.
일단 사랑님 여유를가지구요.
자신을 키워나가세요..멎진여자로 ~~~
아직젊은데
심플하고 깔끔하게 살면 안될까요..?
멎지게 ~~~~
사랑이란이름으로 아직 너저분해지지않기를...전여자를 잘모르느 23살 남자입니다..
제게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아니 외사랑이라고해야할지..
그여자도 내가자길 좋아하는걸 압니다..
전그냥 그여자한테 잘해줍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하네요 나이많고 돈많은 오빠..라고,,
전그래소서 포기하고 잊을라고하는데 ..
가끔 나한테 심심하다고 전화하고,,,
어쩔땐 미안하다고 너한테 잘할게 라고 말합니다,
자꾸 절 흔들게 하네요,,
계속 옆에서 몇년이라도 기다려줘야할지 아님 그냥 잊어야할지,,,어제 여친이 문자를 보내왓습니다..오빠 나 사귀는거 힘들지
?..나도 힘들다..우리당분간 만나지말고 서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시간을 갖자. 첨엔 내가 좋다고 그렇게 사귀자고
해놓구선..이제와선 내맘만 흔들어놓구 이렇게 떠나버릴려
구하다니..난 너무나 좋아하는데..난 어떡하라고..이거 헤어
짐을 준비하는 맘맞죠? 문자를 받자마자 전화를 했떠니..3
번정도 피하다가 전화를 받더군요..왜 이런말을 하냐물으니
깐..날 만난후부터 첨엔 아니였는데 요즘엔 너무 우울하다고
그러더군요..내가 옆에있어도 우울함이 가시는게 아니라 더
우울해지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같은 생각이 든다며...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내가 있음으로 그런 우울함이 없어지고
기뻐야되는거아니냐고...그런데 그게 아니라..더 우울할뿐이
라고...당분간 만나지도..연락도 하지마랍니다..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아무연락없이 무작정 기달려야하나요?..아
니면..여친이 그런생각을 하지못하게 더 잘해줘야되는걸까요
?..싫타고 할때 다가가면..더 싫어진다고 하던데...그냥..계속
기다릴까요?..마음이 너무아픕니다..난 여친에게 소중한 존
재이고 곁에서 도움을 주고싶은데..아무런 힘이 못된다는게..
여자분들의 맘을 듣고싶습니다..그여자분 꽤 바람기가 있네요 ..저도 바람기가 꽤많은데..ㅋㅋ 저같은 여자 특징이 먼저사귀자..좋다는 말을 서슴없이 할수 있다는거죠. 제가보기에는 그여자가 정말 좋으시면 연락도하지말고 먼저 차버리세요..그리고 님이 누구보다 멋있어지셔야하구요..여자가 그러는 이유는 님한테 뭔가가 외모이던지..돈문제라던지..성격이라던지..맘에 안드는 부분이 생겼다는 거에요.. 암튼 그런후에 그여자를 다시만나봐요.그여자 변했을테니..^ ^ 그히고 그려자분 하는 말은 변명으로 들리구요.님을 먼저좋다고 했다고 해서 그여자가 님을 사랑하고 목숨걸고 이러는게아니에요.저같은경우도 그냥 첫인상이 좋으면 나 오빠 맘에들어.이러게 말하거든요.그러다 뭔가 맘에 안들면 그런식으로 피하는거죠..그니까 님이 뭐가문제인지 잘생각해봐요..그여자가님을 좋다고 해서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말고
앞서 은정은 진씨가의 양대수장인 대장군의 진고도딸
진아이로 캐스팅되었다. 백제의 제1왕후가 된다고 한다.
선덕여왕에서도 영모역을 맡았던 큐리.
티아라는 연기자 그룹인가?
다들 연기를 하네~~~
큐리(이지현) 가수
출생 1986년 12월 12일
신체 162cm, 44kg
소속그룹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그룹활동 티아라
그남자 다시 만나지 않았음 좋겠네요..
한번 배신한 사람
두번 배신하지말라는법없구요..
사랑에하는데 물론 능력이 무슨문제이겠냐마는
경제적능력도 없어보이고
게다가 질도 않좋은사람
굳이 다시같은 인연 만들어
같은 늪에 빠지지않길바래요
이쁜사랑님 ~~~
이쁜사랑 만들어 가면서 사세요
발에 체이는게 남자에요.
일단 사랑님 여유를가지구요.
자신을 키워나가세요..멎진여자로 ~~~
아직젊은데
심플하고 깔끔하게 살면 안될까요..?
멎지게 ~~~~
사랑이란이름으로 아직 너저분해지지않기를...전여자를 잘모르느 23살 남자입니다..
제게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아니 외사랑이라고해야할지..
그여자도 내가자길 좋아하는걸 압니다..
전그냥 그여자한테 잘해줍니다...
그런데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하네요 나이많고 돈많은 오빠..라고,,
전그래소서 포기하고 잊을라고하는데 ..
가끔 나한테 심심하다고 전화하고,,,
어쩔땐 미안하다고 너한테 잘할게 라고 말합니다,
자꾸 절 흔들게 하네요,,
계속 옆에서 몇년이라도 기다려줘야할지 아님 그냥 잊어야할지,,,어제 여친이 문자를 보내왓습니다..오빠 나 사귀는거 힘들지
?..나도 힘들다..우리당분간 만나지말고 서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시간을 갖자. 첨엔 내가 좋다고 그렇게 사귀자고
해놓구선..이제와선 내맘만 흔들어놓구 이렇게 떠나버릴려
구하다니..난 너무나 좋아하는데..난 어떡하라고..이거 헤어
짐을 준비하는 맘맞죠? 문자를 받자마자 전화를 했떠니..3
번정도 피하다가 전화를 받더군요..왜 이런말을 하냐물으니
깐..날 만난후부터 첨엔 아니였는데 요즘엔 너무 우울하다고
그러더군요..내가 옆에있어도 우울함이 가시는게 아니라 더
우울해지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같은 생각이 든다며...정말
사랑하는 사이라면 내가 있음으로 그런 우울함이 없어지고
기뻐야되는거아니냐고...그런데 그게 아니라..더 우울할뿐이
라고...당분간 만나지도..연락도 하지마랍니다..제가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아무연락없이 무작정 기달려야하나요?..아
니면..여친이 그런생각을 하지못하게 더 잘해줘야되는걸까요
?..싫타고 할때 다가가면..더 싫어진다고 하던데...그냥..계속
기다릴까요?..마음이 너무아픕니다..난 여친에게 소중한 존
재이고 곁에서 도움을 주고싶은데..아무런 힘이 못된다는게..
여자분들의 맘을 듣고싶습니다..그여자분 꽤 바람기가 있네요 ..저도 바람기가 꽤많은데..ㅋㅋ 저같은 여자 특징이 먼저사귀자..좋다는 말을 서슴없이 할수 있다는거죠. 제가보기에는 그여자가 정말 좋으시면 연락도하지말고 먼저 차버리세요..그리고 님이 누구보다 멋있어지셔야하구요..여자가 그러는 이유는 님한테 뭔가가 외모이던지..돈문제라던지..성격이라던지..맘에 안드는 부분이 생겼다는 거에요.. 암튼 그런후에 그여자를 다시만나봐요.그여자 변했을테니..^ ^ 그히고 그려자분 하는 말은 변명으로 들리구요.님을 먼저좋다고 했다고 해서 그여자가 님을 사랑하고 목숨걸고 이러는게아니에요.저같은경우도 그냥 첫인상이 좋으면 나 오빠 맘에들어.이러게 말하거든요.그러다 뭔가 맘에 안들면 그런식으로 피하는거죠..그니까 님이 뭐가문제인지 잘생각해봐요..그여자가님을 좋다고 해서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