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외모 망언,이민정 외모 망언 이민정 글래머~
한밤의 tv연예에서 마이더스의 주인공 김희애와 이민정 장혁
노민우 인터뷰를 했는데 김희가 이민정이 너무 예뻐서 얼굴만
봤는데 지난번 촬영에서 타이트한 옷을 입었을때 보니
은근~ 글래머더라라고 말하자..
그래서 너무 공평하지않다고 했더니 이민정이 겸손하느라
빈약한 몸이 좋아다고 말했다고....
또 이민정도 남자들은 예쁜 사람을 보면 얼굴이 빨개지느데
내가 그런다고 김희애를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얼굴을
본다고 하낟.
나도 다른이들처럼 평범한 만남에 평범한 사랑을 했으면 얼만 좋을지...
편한 마음으로 그저 사랑하나만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었으면....
다른건 안바라니 그저 평범하게.....
그의 과거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뻔히 알면서도 왜이리 가끔 이렇게 힘들어 지는지...
순간순간 문득문득 생각에 힘들어 지는걸 어떡해야 할지..
그를 사랑할려면 평생 이런 대가를 치뤄야 하는지...
사랑하지 않아서는 안되는지....
사랑하는 마음이 제발이지 변해버리면 안되는지..
왜이리 괴로운지.. 왜이리 고통스러운지....
그에게 물었습니다. 날 왜 사랑하는지...
그... 자신을 너무 사랑해줘서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무슨의미인지.. 그럼 내가 그다지 사랑하지 않으면 날 사랑하
지 않는다는 말인지..
전 가끔은 그의 사랑이 진실인지 못 미덥습니다.
그저 내가 익숙하고 그에 대해 모든걸 알면서 사랑하니까, 정때문에..?
없으면 허전하니까.. 가 아닐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맘 한편으론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사랑이 부족했었는지... 완전한 사랑을 해보지 않았는지...
뭐가 그리도 목말랐는지..
정말이지 모 광고 카피에 말데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른건지...
너무도.. 너무도 아프기만 합니다...
호적이 깨끗하지 못한 그...
그걸 생각할 때마다 미어저오는 가슴을 붙잡고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전처가 키우는 아이는 어떻게 할 것이며......
그런 그를 사랑하는 대가로 모든걸 감안해야 한다지만
그러기엔 자꾸만 제 자신이 수그러드네요...
그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 사랑을 영원히 지키고 싶지만
그의 환경은 정말 죽어도 받아드릴 자신이 없어지는걸 어찌해야 할지...
그냥 그의 말데로 모든걸 잊고 나만 바라보고 우리 둘만 행복하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그냥 이대로 사랑만 하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히 맘편히 사랑하면 안될지...
왜 우리에겐, 왜 나에겐 그런 사랑이 허용이 안되는건지..
내겐 이런 사랑이 처음인데....
나 맘 아프게 하지마.. 힘들어도 내가 있음을 기억해.. 우리 영원히 행복하자...
오늘 그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 입니다.
알았어.. 나도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
그에게 온 답장입니다.
오늘도 그와 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얘기하고 행동합니다.
서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뭘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는채...
마치 그의 과거에 노이로제가 걸린 듯 싶네요.
병이 아닐지....
때로는 정을 띄어보려 애를 쓰지만 그럴수록 간절한 마음만 미어듭니다...
어떻게, 뭘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지...
그의 과거며 환경 신경쓰지 않고 그와 영원히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낼 순 없을까요..
그냥 그를 잊고 그에게서 벗어나면 끝날 일이겠지만...
오늘도 괴롭고 복잡한 마음으로 하루를 접겠지요...... 저희 오빠가 있어요..
근데 요즘 이런 문제로 고민해서 한 자 올려요
오빠가 얼마 전에 첫사랑과 다시 만났데요...
그런데 오빤 그 여자에게 맘 놓고 다기가기가 힘들데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럼 자기가 정말 안 될 거 같다고
하는 거예요...
사실 오빤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아주 착하고,
저한테도 무지 잘해주던 언니랑 1년 가량 사겼거든요..
우리 오빠 동아리 후배인데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정말 천사같은 그런 언니였어요...
가끔 울집에도 놀러와서 얼굴도 봤고요...
근데 오빤 그 언니를 만나면서도 그 옛날 여자가
생각났나 봐요...
그래서 그 언니랑 몇 달 전에 헤어졌구요..
제가 무지 말렸지만 오빤 그렇게 계속 사귈 수 없다고
그래서 헤어져야 했데요...
오빠 학교 사람들은 오빠랑 그 언니 정말 둘도
없이 잘 어울린다고 그랬는데...ㅠㅠ
오빠가 그 언니랑 헤어지고 나서 그 옛날
여자가 전화했는지 오빠가 전화했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그후 둘이 만났나봐요..
그리고 이제 와서 막 고민해요...
옛날 여자친구가 좋긴 좋은데 이렇게 지금
막 사겨도 좋은건지.. 자기가 사귀게 되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래요...
그리고 가장 힘든 건 전에 헤어진 그 언니가
아직도 오빨 못 잊고 있는 거 같다고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고민하더라고요....
오빠 학교 사람들은 오빠가 옛날 여자랑 다시
잘 되면 오빠를 아주 이상하게 볼 거 같아요...
아닐까요?
저만 해도 그 언니가 넘 불쌍하거든요...
오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데요...
그 불쌍한 언닌 아직도 오빠를 맘 깊이 좋아하고...
오빠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언니를 보면
또 오빠가 밉기도 하고 그래요...
여러분들 생각에는 우리 오빠가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일인거 같아요?
우리 오빠가 다시 옛여자랑 잘 되는건 좀 나쁜 거겠죠?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많이 힘들어 하고 아프고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비로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은 제 과 후배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 친구의 남자 친구가 바로 저와 친한 후배이기 때문입니다
그후배는 군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탁을 했죠
그녀를 보살펴 달라고...
그때 까지만 해도 그녀에게 후배라는 것 이외의 아루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를 사랑하게 됬습니다
제자신이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은 정말....
지금은 너무 힘이 듭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려 해도 어쩔수 없이 같이 지내게 되고 그녀를 쳐다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한숨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 못된 사람인가요?
갈필을 잡을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둘은 서로 무지하게 좋아하면서 말을 못해서 사귀지
못하구 정말루 옆에서만 지내게됐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먼저 저에게 말을걸었습니다
ㅇㅇ 야 사귀자 . 저는 그말에 너무 놀라와서 사귀자구햇죠.
그런데 서로 너무 좋아해서 자주 놀러두 다니구 그랫는데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그녀는 저를 피하는거같아요
몸이 아픈데 괜찮냐구 물어보면은요 괜찮아 안아퍼
그러면서 마구 화를내요....왜그래요? 저는 아직 연애에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유점알려주세요
한밤의 tv연예에서 마이더스의 주인공 김희애와 이민정 장혁
노민우 인터뷰를 했는데 김희가 이민정이 너무 예뻐서 얼굴만
봤는데 지난번 촬영에서 타이트한 옷을 입었을때 보니
은근~ 글래머더라라고 말하자..
그래서 너무 공평하지않다고 했더니 이민정이 겸손하느라
빈약한 몸이 좋아다고 말했다고....
또 이민정도 남자들은 예쁜 사람을 보면 얼굴이 빨개지느데
내가 그런다고 김희애를 보면 너무 아름다워서 자꾸 얼굴을
본다고 하낟.
나도 다른이들처럼 평범한 만남에 평범한 사랑을 했으면 얼만 좋을지...
편한 마음으로 그저 사랑하나만 바라보며 사랑할수 있었으면....
다른건 안바라니 그저 평범하게.....
그의 과거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뻔히 알면서도 왜이리 가끔 이렇게 힘들어 지는지...
순간순간 문득문득 생각에 힘들어 지는걸 어떡해야 할지..
그를 사랑할려면 평생 이런 대가를 치뤄야 하는지...
사랑하지 않아서는 안되는지....
사랑하는 마음이 제발이지 변해버리면 안되는지..
왜이리 괴로운지.. 왜이리 고통스러운지....
그에게 물었습니다. 날 왜 사랑하는지...
그... 자신을 너무 사랑해줘서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무슨의미인지.. 그럼 내가 그다지 사랑하지 않으면 날 사랑하
지 않는다는 말인지..
전 가끔은 그의 사랑이 진실인지 못 미덥습니다.
그저 내가 익숙하고 그에 대해 모든걸 알면서 사랑하니까, 정때문에..?
없으면 허전하니까.. 가 아닐지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맘 한편으론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사랑이 부족했었는지... 완전한 사랑을 해보지 않았는지...
뭐가 그리도 목말랐는지..
정말이지 모 광고 카피에 말데로 사랑은 언제나 목마른건지...
너무도.. 너무도 아프기만 합니다...
호적이 깨끗하지 못한 그...
그걸 생각할 때마다 미어저오는 가슴을 붙잡고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전처가 키우는 아이는 어떻게 할 것이며......
그런 그를 사랑하는 대가로 모든걸 감안해야 한다지만
그러기엔 자꾸만 제 자신이 수그러드네요...
그를 너무 사랑하지만 이 사랑을 영원히 지키고 싶지만
그의 환경은 정말 죽어도 받아드릴 자신이 없어지는걸 어찌해야 할지...
그냥 그의 말데로 모든걸 잊고 나만 바라보고 우리 둘만 행복하고 싶은데...
욕심일까요..?
그냥 이대로 사랑만 하면서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히 맘편히 사랑하면 안될지...
왜 우리에겐, 왜 나에겐 그런 사랑이 허용이 안되는건지..
내겐 이런 사랑이 처음인데....
나 맘 아프게 하지마.. 힘들어도 내가 있음을 기억해.. 우리 영원히 행복하자...
오늘 그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 입니다.
알았어.. 나도 많이많이 사랑해. 우리 행복하게 잘살자...
그에게 온 답장입니다.
오늘도 그와 나는 그런 상황에서도 태연하게 얘기하고 행동합니다.
서로는 무슨 생각을 하고 뭘 힘들어 하는지도 모르는채...
마치 그의 과거에 노이로제가 걸린 듯 싶네요.
병이 아닐지....
때로는 정을 띄어보려 애를 쓰지만 그럴수록 간절한 마음만 미어듭니다...
어떻게, 뭘 어떻게 해야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지...
그의 과거며 환경 신경쓰지 않고 그와 영원히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낼 순 없을까요..
그냥 그를 잊고 그에게서 벗어나면 끝날 일이겠지만...
오늘도 괴롭고 복잡한 마음으로 하루를 접겠지요...... 저희 오빠가 있어요..
근데 요즘 이런 문제로 고민해서 한 자 올려요
오빠가 얼마 전에 첫사랑과 다시 만났데요...
그런데 오빤 그 여자에게 맘 놓고 다기가기가 힘들데요..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럼 자기가 정말 안 될 거 같다고
하는 거예요...
사실 오빤 첫사랑이랑 헤어지고 아주 착하고,
저한테도 무지 잘해주던 언니랑 1년 가량 사겼거든요..
우리 오빠 동아리 후배인데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정말 천사같은 그런 언니였어요...
가끔 울집에도 놀러와서 얼굴도 봤고요...
근데 오빤 그 언니를 만나면서도 그 옛날 여자가
생각났나 봐요...
그래서 그 언니랑 몇 달 전에 헤어졌구요..
제가 무지 말렸지만 오빤 그렇게 계속 사귈 수 없다고
그래서 헤어져야 했데요...
오빠 학교 사람들은 오빠랑 그 언니 정말 둘도
없이 잘 어울린다고 그랬는데...ㅠㅠ
오빠가 그 언니랑 헤어지고 나서 그 옛날
여자가 전화했는지 오빠가 전화했는지
그건 모르겠는데 그후 둘이 만났나봐요..
그리고 이제 와서 막 고민해요...
옛날 여자친구가 좋긴 좋은데 이렇게 지금
막 사겨도 좋은건지.. 자기가 사귀게 되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래요...
그리고 가장 힘든 건 전에 헤어진 그 언니가
아직도 오빨 못 잊고 있는 거 같다고 아직도
좋아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고민하더라고요....
오빠 학교 사람들은 오빠가 옛날 여자랑 다시
잘 되면 오빠를 아주 이상하게 볼 거 같아요...
아닐까요?
저만 해도 그 언니가 넘 불쌍하거든요...
오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데요...
그 불쌍한 언닌 아직도 오빠를 맘 깊이 좋아하고...
오빠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지만 언니를 보면
또 오빠가 밉기도 하고 그래요...
여러분들 생각에는 우리 오빠가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한 일인거 같아요?
우리 오빠가 다시 옛여자랑 잘 되는건 좀 나쁜 거겠죠?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많이 힘들어 하고 아프고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비로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은 제 과 후배입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 친구의 남자 친구가 바로 저와 친한 후배이기 때문입니다
그후배는 군대를 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부탁을 했죠
그녀를 보살펴 달라고...
그때 까지만 해도 그녀에게 후배라는 것 이외의 아루런 감정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녀를 사랑하게 됬습니다
제자신이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은 정말....
지금은 너무 힘이 듭니다..
멀리 떨어져 지내려 해도 어쩔수 없이 같이 지내게 되고 그녀를 쳐다보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한숨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전 못된 사람인가요?
갈필을 잡을수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둘은 서로 무지하게 좋아하면서 말을 못해서 사귀지
못하구 정말루 옆에서만 지내게됐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먼저 저에게 말을걸었습니다
ㅇㅇ 야 사귀자 . 저는 그말에 너무 놀라와서 사귀자구햇죠.
그런데 서로 너무 좋아해서 자주 놀러두 다니구 그랫는데요
어느날부터 갑자기 그녀는 저를 피하는거같아요
몸이 아픈데 괜찮냐구 물어보면은요 괜찮아 안아퍼
그러면서 마구 화를내요....왜그래요? 저는 아직 연애에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이유점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