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바다 750만배 요오드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다.
원전 앞바다에서 나오는 요오드가 기준치의 750만배라고 한다.
일본은 인체영향없다고 하지만 먹을거리는 문제있을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2호기에서 나오는 고동도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었지만 아무런 대착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일본.
1만톤이 넘는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다니...
이렇게 되면 세계모든 바다생물들은 방사성 오염물을
먹게되는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것이 이바라키 앞바다에서
잡힌 까나리에서 1kg당 4.80bq 고농도 방사성 요오드가
나왔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두 그랬었어요...
남친이 채팅으로 만난 여자 때문에 나와 내 아기를 버렸을때..
세상도 날 버렸다고 생각했었어요..
3년이 지난 지금 돌이 켜봐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을꺼예요..
근데요.. 미칠꺼 같고 힘이 들어도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전 3년 이란 시간을 아깝게 미친듯이 지냈지만
님은 빨리 좋은 날이 오길 바래요..
그리고 세상엔 님 보다 훨씬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젤 친한 친군요.. 이 세상에 자기 핓줄은 친오빠 뿐이랍니다.. 그것도 군대에 있는 오빠...
여하튼.. 힘내시고..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보세요
아무 생각도 못할정도로....
집에 오면 아무 생각 못하고 피곤에 지쳐 쓰러지듯 잘수 있게 바쁘게 사세요..^^세상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 너무 많다....그런 짐승 때문에 인간이 상처받는 세상...... 살아갈 생각하니 막막하네.... 저한테 누나 뻘 되는 분같은데요.^^ 누나!!! 그냥...... 그런 짐승같은건 깨끗이 있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면 안될까요?^^ 내가 너무 젊어서 희망만 가득차 있는지 몰라도... 가끔.. 이세상에도 빛이 보이거든요...^^;; 전 작은 것에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작은 것에서... 누나도 작은 것부터 다시 찾아보심이..... 살아갈 이유 꼭 발견하실수 있을 거에요!!! 주제넘게 어린 놈이 설교 비스무레 하게전곧 22살되는 한남자입니다..
회사에서 5개월전부터..어떤한누나를..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친해질려구..머리도써보고..하하..
어떻게해서..메신져로 알게되고..친해지게되었죠..
고백이란거..하하..
남자친구가있어서..그쯤에서 포기하려구했습니다..
근데..남자친구랑 헤어지더군요..하늘이도운거라구생각했죠..
맘을 가다듬고..다시 시작하는기분으로..
그런데..서로이야기주고받고하다가..남자여자..이야기가나왔씁니다..
그런데..그누난..연하는 정말 싫다고하더군요..
자기가 바라는 남성상.. 능력도 있어야하고..자기보다나이많은..남자를 원한다구합니다..
능력이라..쥐꼬리만큼도없는 저에겐..무리죠..거기에..나이까지어리니..고백은 못해보고 끝날꺼같기도합니다^^
이번에 회사누나들하고 제가좋아하는누나하고..저하고 놀러를 가게되었지만..절대 좋아한다고 말하지않을겁니다..
말하면..그순간부턴..저혼자 바보가 될테니까요
이미..말하지못하게..선을 그어버렸는데..제가말한다면..
흠..막막하네여..좋은데..정말 사랑한다는말하고싶은데..
어떻게..전 해당사항이 하나도없습니까??
능력..공부도못했죠..어리다는거..하하..0개......
근데..요즘들어..저에게 잘해주던뎅..영화도 보자구하고..놀이동산도가자구하네요..거기에..아침에 출근도 같이하고..
하지만..아니겠죠?? 착각하게만들지말았으면....
항상 회사에서 자주마주치죠..볼때마다..가슴속에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몇번을 말하지만..들을수없는이야기일뿐..이제 제마음을 닫을겁니다..그리고..6개월후면 회사만기일..끝나서 그만두게됩니다.. 그때까지만..입다물고..살려구 노력합니다..어차피..제가좋아한다구말을해도.....
저를 택할일은 없을테니..
곧..꿈에서깰테니...꿈..볼수있을동안만..꿈이라고생각하고싶네요..하암.... 글쓰신거 보니까 정말 귀엽네여...^^;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다~? 흠... 이런이런~ 그치만여~ 그 여자분께서 바라시는 해당사항에 포함되지 않았다는게 제가 생각하기론 더 나은 건지도 몰라여.. 있자나여.. 꼭 그 여자분 틀에만 맞춰서 살 순 없잖아여.. 그 여자분의 생각을 확~! 깰 수 있는 님이 되셔야지여.. 비록 짐 현재는 그 여자분의 이상형이 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여자분도 생각을 달리 하실거라 믿어여.. 그 여자분이 괜히 님 앞에다 대놓구 이래저래 얘기하시는데여..그건 일부러 한번 떠 보려구 그러시는지도 모르죠~ 만약에 저 같았으면 그랬을 것 같거든여.. 요즘들어 같이 지내시는걸 보니 님께 관심이 있으시는 것 같은데... 제 말도 일리가 있지 않을까여? 히힛...^^*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래여~!
일본 대지진으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다.
원전 앞바다에서 나오는 요오드가 기준치의 750만배라고 한다.
일본은 인체영향없다고 하지만 먹을거리는 문제있을것이다.
후쿠시마 원전 2호기에서 나오는 고동도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었지만 아무런 대착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일본.
1만톤이 넘는 방사성물질 오염수를 바다로 그냥 흘려보내다니...
이렇게 되면 세계모든 바다생물들은 방사성 오염물을
먹게되는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것이 이바라키 앞바다에서
잡힌 까나리에서 1kg당 4.80bq 고농도 방사성 요오드가
나왔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두 그랬었어요...
남친이 채팅으로 만난 여자 때문에 나와 내 아기를 버렸을때..
세상도 날 버렸다고 생각했었어요..
3년이 지난 지금 돌이 켜봐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지옥도 그런 지옥이 없을꺼예요..
근데요.. 미칠꺼 같고 힘이 들어도 시간이 해결해주더라구요..
전 3년 이란 시간을 아깝게 미친듯이 지냈지만
님은 빨리 좋은 날이 오길 바래요..
그리고 세상엔 님 보다 훨씬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젤 친한 친군요.. 이 세상에 자기 핓줄은 친오빠 뿐이랍니다.. 그것도 군대에 있는 오빠...
여하튼.. 힘내시고..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보세요
아무 생각도 못할정도로....
집에 오면 아무 생각 못하고 피곤에 지쳐 쓰러지듯 잘수 있게 바쁘게 사세요..^^세상엔....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이 너무 많다....그런 짐승 때문에 인간이 상처받는 세상...... 살아갈 생각하니 막막하네.... 저한테 누나 뻘 되는 분같은데요.^^ 누나!!! 그냥...... 그런 짐승같은건 깨끗이 있고 다시 힘내서 살아가면 안될까요?^^ 내가 너무 젊어서 희망만 가득차 있는지 몰라도... 가끔.. 이세상에도 빛이 보이거든요...^^;; 전 작은 것에서 그것을 보았습니다.... 정말 작은 것에서... 누나도 작은 것부터 다시 찾아보심이..... 살아갈 이유 꼭 발견하실수 있을 거에요!!! 주제넘게 어린 놈이 설교 비스무레 하게전곧 22살되는 한남자입니다..
회사에서 5개월전부터..어떤한누나를..좋아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친해질려구..머리도써보고..하하..
어떻게해서..메신져로 알게되고..친해지게되었죠..
고백이란거..하하..
남자친구가있어서..그쯤에서 포기하려구했습니다..
근데..남자친구랑 헤어지더군요..하늘이도운거라구생각했죠..
맘을 가다듬고..다시 시작하는기분으로..
그런데..서로이야기주고받고하다가..남자여자..이야기가나왔씁니다..
그런데..그누난..연하는 정말 싫다고하더군요..
자기가 바라는 남성상.. 능력도 있어야하고..자기보다나이많은..남자를 원한다구합니다..
능력이라..쥐꼬리만큼도없는 저에겐..무리죠..거기에..나이까지어리니..고백은 못해보고 끝날꺼같기도합니다^^
이번에 회사누나들하고 제가좋아하는누나하고..저하고 놀러를 가게되었지만..절대 좋아한다고 말하지않을겁니다..
말하면..그순간부턴..저혼자 바보가 될테니까요
이미..말하지못하게..선을 그어버렸는데..제가말한다면..
흠..막막하네여..좋은데..정말 사랑한다는말하고싶은데..
어떻게..전 해당사항이 하나도없습니까??
능력..공부도못했죠..어리다는거..하하..0개......
근데..요즘들어..저에게 잘해주던뎅..영화도 보자구하고..놀이동산도가자구하네요..거기에..아침에 출근도 같이하고..
하지만..아니겠죠?? 착각하게만들지말았으면....
항상 회사에서 자주마주치죠..볼때마다..가슴속에선..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몇번을 말하지만..들을수없는이야기일뿐..이제 제마음을 닫을겁니다..그리고..6개월후면 회사만기일..끝나서 그만두게됩니다.. 그때까지만..입다물고..살려구 노력합니다..어차피..제가좋아한다구말을해도.....
저를 택할일은 없을테니..
곧..꿈에서깰테니...꿈..볼수있을동안만..꿈이라고생각하고싶네요..하암.... 글쓰신거 보니까 정말 귀엽네여...^^; 하나도 해당사항이 없다~? 흠... 이런이런~ 그치만여~ 그 여자분께서 바라시는 해당사항에 포함되지 않았다는게 제가 생각하기론 더 나은 건지도 몰라여.. 있자나여.. 꼭 그 여자분 틀에만 맞춰서 살 순 없잖아여.. 그 여자분의 생각을 확~! 깰 수 있는 님이 되셔야지여.. 비록 짐 현재는 그 여자분의 이상형이 되지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그 여자분도 생각을 달리 하실거라 믿어여.. 그 여자분이 괜히 님 앞에다 대놓구 이래저래 얘기하시는데여..그건 일부러 한번 떠 보려구 그러시는지도 모르죠~ 만약에 저 같았으면 그랬을 것 같거든여.. 요즘들어 같이 지내시는걸 보니 님께 관심이 있으시는 것 같은데... 제 말도 일리가 있지 않을까여? 히힛...^^* 좋은 일 생기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