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맥신쿠
맥신 쿠(Maxine Koo)
출생 1985년 (중국 홍콩)
학력 코넬대학교 경제학, 영문학과
새로하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에서 홍콩재벌녀로 유명한
맥신쿠가 등장했다.
그녀는 중국방송기자로 나왔다.
그녀는 올리브 채널의 악녀일기 7로 등장했었다.
거의 1년 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특별히 심하게 싸운적도 없고 별탈이 없이 잘지내 왔는데 어제 여자친구가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나랑 만나면서 한달전부터 이남자는 나를 왜 만나고 있을까? 오빠가 싫은것 아닌데 많이 외로운 감정도 들고 우울하다고 하네여 마음이 허하다고 하고여 한달전에 여자친구와 관계을 가졌는데 제가 실수로 질내사정하는 바람에 바로 병원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방고 약국에 가는데 약이 없다고해서 대략 2시간정도 8~9군데 약국찾아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저한테 좀 귀찮아하는 느낌을 받을것 같구여 그저께 여자친구는 집에 있고 저는 친구와 술자리를 하는데 저희 커플은 어디가면 메세지로 서로 보고하고 2차로 자리 옮기면 옮긴다고보고하고 하는데 ....그날 술자리에 있다가 여자친구 한데 전화를 했는데 피곤하다고 먼저 잔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잔다고해서 전화올때도 없고 해서 전화기 별루 신경도 안쓰고 저는 그날 친구랑 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 들어갔는데 여자친구한데 메세지랑 부재중 전화3번 왔떠라고여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잘도착했다고 전화했는데 ... 여자친구 중간에 전화도 확인안하냐고 하면서 화좀 내더라고여 그래서 담부터 주위할께 하면서 대화는 마무리되었데 이런일들이 여자친구한테 우울증을 준것 같아여 ㅠㅠ 저는 나이가 32이고 짐 여자친구(31살)와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느것 같구여... 참고로 여자친구와 집이 많이 멀지 않아 차에서 데이트 많이하고여 일주일에 보통 3일 정도 많으면 6일정도 만나여 지금 여자친구의 심정은 왜이럴까여 그냥 우울증이 아니고 한달 전부터 저런다고 하니 제가 많이 신경못써주어서 그런가여???? 오늘저녁에 다시 만나서 애기하자고 했는데.. 서로 연락안하고 시간을 가져 보자고 해야 하나여...??ㅠㅠ 아직 저한테 마음이 떠나건 아닌것 같은데... 옆에서 제가 토닥토닥 잘해야하나여... 토닥토닥 분위기가 아니라서... 아 머리 아프네여 좋은말씀좀 부탁드릴께여~~~~
여친을 지극히 챙기시는 마음이... 부럽네요.. 님 여친이 부럽습니다. 1년 정도 반복되는 데이트 만남을 해오면.. 솔직히 지겹기도 합니다. 님이 지겹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 때가 있거든요. 나중엔 님이 그럴 때가 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 여친을 위해서라면.. 지금 잘해주셔야 해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면야... 잘하셔야 겠네요. 지금 상황에서 변화주는 일.. 이벤트, 선물, 여행 등등이 있겠네요. 이벤트 같은 거야 굳이 알릴 필요 없겠지만 여친분 스케줄 잘 확인해서(잘 물어보시고..) 기쁘게 해주세요~ 이벤트 한 번 해보신 적이 없다면... 한번쯤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여행을 계획하시던가.. 어쨌든 이대로 두는 것 보단 낫을 걸요. 사실 여자 맘은 모릅니다. 말하지 않는 이상. 말해도 구구절절 단순한 남자랑 달리 내용이 복잡합니다. 여친분도 적은 나이는 아니니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할 수도 있고, 괜히 같은 회사 여직원이 남친자랑 하면 자신의 처지와 비교되서 그럴 수도 있고 (생각보다 이런 경우 꽤 많어요..) 어쨌든 지금 갑갑한 상태인데 풀어주려면 활기찬 일이 좋겠죠. 눈치봐서 추진하세요.
맥신 쿠(Maxine Koo)
출생 1985년 (중국 홍콩)
학력 코넬대학교 경제학, 영문학과
맥신쿠가 등장했다.
그녀는 중국방송기자로 나왔다.
그녀는 올리브 채널의 악녀일기 7로 등장했었다.
거의 1년 다 되어가는 커플입니다. 특별히 심하게 싸운적도 없고 별탈이 없이 잘지내 왔는데 어제 여자친구가 요즘들어 이런생각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나랑 만나면서 한달전부터 이남자는 나를 왜 만나고 있을까? 오빠가 싫은것 아닌데 많이 외로운 감정도 들고 우울하다고 하네여 마음이 허하다고 하고여 한달전에 여자친구와 관계을 가졌는데 제가 실수로 질내사정하는 바람에 바로 병원가서 사후피임약을 처방방고 약국에 가는데 약이 없다고해서 대략 2시간정도 8~9군데 약국찾아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저한테 좀 귀찮아하는 느낌을 받을것 같구여 그저께 여자친구는 집에 있고 저는 친구와 술자리를 하는데 저희 커플은 어디가면 메세지로 서로 보고하고 2차로 자리 옮기면 옮긴다고보고하고 하는데 ....그날 술자리에 있다가 여자친구 한데 전화를 했는데 피곤하다고 먼저 잔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잔다고해서 전화올때도 없고 해서 전화기 별루 신경도 안쓰고 저는 그날 친구랑 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 들어갔는데 여자친구한데 메세지랑 부재중 전화3번 왔떠라고여 그래서 집에 도착하자 마자 잘도착했다고 전화했는데 ... 여자친구 중간에 전화도 확인안하냐고 하면서 화좀 내더라고여 그래서 담부터 주위할께 하면서 대화는 마무리되었데 이런일들이 여자친구한테 우울증을 준것 같아여 ㅠㅠ 저는 나이가 32이고 짐 여자친구(31살)와 미래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느것 같구여... 참고로 여자친구와 집이 많이 멀지 않아 차에서 데이트 많이하고여 일주일에 보통 3일 정도 많으면 6일정도 만나여 지금 여자친구의 심정은 왜이럴까여 그냥 우울증이 아니고 한달 전부터 저런다고 하니 제가 많이 신경못써주어서 그런가여???? 오늘저녁에 다시 만나서 애기하자고 했는데.. 서로 연락안하고 시간을 가져 보자고 해야 하나여...??ㅠㅠ 아직 저한테 마음이 떠나건 아닌것 같은데... 옆에서 제가 토닥토닥 잘해야하나여... 토닥토닥 분위기가 아니라서... 아 머리 아프네여 좋은말씀좀 부탁드릴께여~~~~
여친을 지극히 챙기시는 마음이... 부럽네요.. 님 여친이 부럽습니다. 1년 정도 반복되는 데이트 만남을 해오면.. 솔직히 지겹기도 합니다. 님이 지겹다는 것이 아니라 그럴 때가 있거든요. 나중엔 님이 그럴 때가 올 수도 있어요. 그러니.. 여친을 위해서라면.. 지금 잘해주셔야 해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면야... 잘하셔야 겠네요. 지금 상황에서 변화주는 일.. 이벤트, 선물, 여행 등등이 있겠네요. 이벤트 같은 거야 굳이 알릴 필요 없겠지만 여친분 스케줄 잘 확인해서(잘 물어보시고..) 기쁘게 해주세요~ 이벤트 한 번 해보신 적이 없다면... 한번쯤 해주시는 것도 좋을 듯. 여행을 계획하시던가.. 어쨌든 이대로 두는 것 보단 낫을 걸요. 사실 여자 맘은 모릅니다. 말하지 않는 이상. 말해도 구구절절 단순한 남자랑 달리 내용이 복잡합니다. 여친분도 적은 나이는 아니니 결혼에 대해 고민을 할 수도 있고, 괜히 같은 회사 여직원이 남친자랑 하면 자신의 처지와 비교되서 그럴 수도 있고 (생각보다 이런 경우 꽤 많어요..) 어쨌든 지금 갑갑한 상태인데 풀어주려면 활기찬 일이 좋겠죠. 눈치봐서 추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