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김혜수
신경민 전 앵커가 트위터에 글을 올려 "김혜수에게 사과해야 하고 원인 살펴야죠" 라며 MBC 'W' 폐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MBC는 최근 가을 개편안을 확정하며 50억 원의 누적적자 등을 이유로 'W'의 폐지를 결정했고 김혜수는 이에 따라 진행자로 발탁된 지 4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물러나게 돼 논란이 되고 있다.
MBC는 최근 가을 개편안을 확정하며 50억 원의 누적적자 등을 이유로 'W'의 폐지를 결정했고 김혜수는 이에 따라 진행자로 발탁된 지 4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물러나게 돼 논란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