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승무원 지망생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승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해서 화제이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에서 미소수미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옷차림새에 단아한 표정까지 더해져 청순함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미모', '승무원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소수미(이수미) 가수
출생 1989년 3월 3일
키 168cm, 몸무게 47kg
소속그룹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경력 2009년-2010년 그룹 '씨야' 멤버
취미 쇼핑, 영화감상, 신발모으기
아나운서해도 될 미모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왜 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적이 없는걸까요. 왜 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해준 남자 한명 없었을까요. 그동안 만나왔던 많은 사람들 중에 정말 좋아했었다고 느끼는 사람도 왜 없을까요. 저의 모든 것을, 비밀을 다 말할 수 있을만한, 믿을만한 친구도 왜 한명도 없는걸까요. 살아오다가 어느순간부터 혼자 노는게 그냥 차라리 편하고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건 왜일까요. 왜 친구들을 만나도 뭔가 부담스럽고, 진심을 말할 수 없어졌을까요. 왜 무표정하게, 무감각하게, 무반응으로 모든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을까요. 어떻게 하면 닫고 닫고 닫아뒀던 속마음을 사람들에게 열 수 있을까요. 어떻게하면 좀더 다가가고, 좀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없는걸까요. 운명이란게 존재 하는 걸까요. 그냥 이대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 없이 살아가게 되는걸까요. 누군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먼저 다가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성격상의 문제일것 같습니다. 뭐 글쓴님이 성격파탄자거나 나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가가기 어려운?? 성격이라는건 말로 설명하기 쉽지는 않은 거라서요.. 그냥 다가가기 어렵다라고 이해하시면 될거같아요... 외모에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가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몸매만 잘 관리하시고 옷만 잘입으셔도. 어떤 여자분이라도... 충분히 매력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찾지 마시고. 누군가에게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그 사람이 글쓴님을 믿고. 글쓴님에게 무언가를 털어놓거나.. 또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되었을때. 글쓴님도 비로소 그 사람에게 그런 것들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주저리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공개된 세 장의 사진에서 미소수미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옷차림새에 단아한 표정까지 더해져 청순함을 발산하고 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완벽한 미모', '승무원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미소수미(이수미) 가수
출생 1989년 3월 3일
키 168cm, 몸무게 47kg
소속그룹 남녀공학, 파이브돌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경력 2009년-2010년 그룹 '씨야' 멤버
취미 쇼핑, 영화감상, 신발모으기
아나운서해도 될 미모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왜 한번도 남자친구를 사귀어본 적이 없는걸까요. 왜 저를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말해준 남자 한명 없었을까요. 그동안 만나왔던 많은 사람들 중에 정말 좋아했었다고 느끼는 사람도 왜 없을까요. 저의 모든 것을, 비밀을 다 말할 수 있을만한, 믿을만한 친구도 왜 한명도 없는걸까요. 살아오다가 어느순간부터 혼자 노는게 그냥 차라리 편하고 당연한 일이 되어버린건 왜일까요. 왜 친구들을 만나도 뭔가 부담스럽고, 진심을 말할 수 없어졌을까요. 왜 무표정하게, 무감각하게, 무반응으로 모든것을 받아들이게 되었을까요. 어떻게 하면 닫고 닫고 닫아뒀던 속마음을 사람들에게 열 수 있을까요. 어떻게하면 좀더 다가가고, 좀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없는걸까요. 운명이란게 존재 하는 걸까요. 그냥 이대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 없이 살아가게 되는걸까요. 누군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남자가 먼저 다가오지 않는 사람이라면.. 성격상의 문제일것 같습니다. 뭐 글쓴님이 성격파탄자거나 나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다가가기 어려운?? 성격이라는건 말로 설명하기 쉽지는 않은 거라서요.. 그냥 다가가기 어렵다라고 이해하시면 될거같아요... 외모에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가꾸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몸매만 잘 관리하시고 옷만 잘입으셔도. 어떤 여자분이라도... 충분히 매력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을 찾지 마시고. 누군가에게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그 사람이 글쓴님을 믿고. 글쓴님에게 무언가를 털어놓거나.. 또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 되었을때. 글쓴님도 비로소 그 사람에게 그런 것들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주저리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