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노조미 노출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탤런트
출생 1988년 2월 8일 (일본)
신체 168cm, AB
데뷔 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소속사 탑코트
수상 2009년 골든애로우상 글로브상
취미 음악감상
대박이쁘다.. 이쁜세계 33위의 그녀
거의 가장많은게 비키니 정도???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라고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면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걸요?ㅎㅎ 그런 사람들보면 참 배부른 소리한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그런 사람들을 보면 사람은 외로움을 잘 느끼는 동물인거 같아요!!하지만 그 외로움을 얼마나 잘 승화시키느냐가 멋진 사람이겠지요~ 님이랑 저랑 누가 더 외로운지 내기해볼까요?ㅎㅎ 저 지금 28살 남자입니다..연애경험 전무입니다... 여자를 안 만나본것도 아니고...고백 안 해 본것도 아니지만.. 사실 많이 만나보려고 노력도 안 했어요~2~3년 주기로 한 명 정도만 눈에 들어와서..눈이 엄청 높은거겠지요!! 인연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거라는 말만 믿고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아무튼 한 때는 좌절감도 엄청 많이 느꼈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거겠지만...근데 그렇게 자신감이 떨어질수록 오히려 절 깎아먹는 일이 더라구요~ 작년에도 4달 만나다가 제대로 고백도 못해보고 또 거절도 당했어요~ 난 역시 연애를 못하는 놈이구나하는 좌괴감과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잘 되지 않았다는 슬픔이 겹친나머지 너무 힘들어서 2일간 밥 한끼 못 먹을만큼 힘들어도 해봤어요!! 물론 아직도 가끔 힘들어요~ 훌훌 털어내자고 하지만 저도 맘 먹은대로 안 되네요~ 바보같죠?ㅎㅎ 그리고 그 아이한테 매달려보기도 했구요!! 그래서 더 멀어졌고...현재는 제 스스로에게 그 아이에게 잘못했다는 자책감과 비슷한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이 되버렸어요!!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고 했지만 그 당시에는 그 아이가 전부인거 같아서...시간이 지나서는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는 있는 사람일까라는 자신감 결여...지금은 취업이라는 문턱때문에 망설이게 되구요~이렇게 전 연애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가봅니다!!ㅎㅎ 아무튼 저도 요즘 연애 제대로 못해본 제 인생과 작년에 그 아이에 대한 미련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서 힘들답니다... 남들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겠지만...저에게는 심각한 문제거든요~ 하지만 그 외로움을 붙잡고 있는다고 해서 절대 제가 변하진 않을거예요~ 제자리 걸음이 아니면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 밖에 없을거예요!!ㅎㅎ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건 스스로가 만드는거예요!! 다른사람이 변화시켜줄 수도 있겠지만..그 변화를 접하고 느끼는건 본인이잖아요!! 다른사람이 아무리 조언해주고...힘이 되어줘도 그걸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 변할 수 없듯이 말예요!! 쓰다보니 주책맞고 부끄럽게 제 인생 한풀이 글이 되버렸네요!! 하지만 반대로 연애 외에는 외롭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혼자 외롭지 않는 법을 익혀보려고 운동도 혼자하러 다니고..밥도 혼자 먹기도 하고...물론 친구들도 만나죠!!ㅎ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무엇보다 즐거움을 가지고 있구요!! 어디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빠지지 않고 가려고 해요!! 그게 일시적인 만남이 될지라도...그 만남을 즐기다보면 순간이 되더라도 즐거워지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혼자 여행을 떠나시되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이 어색할거 같죠...전혀 그렇지 않아요!! 여행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라서 서스럼 없이 친해질 수 있답니다.. 이렇게 글을 써봤지만 글쓴이 님의 마음속을 들어가보지 않아서 또 경험해보지 않아서 100% 공감을 해드리진 못하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님이 하소연할 곳을 스스로 찾았듯이 외로움을 덜어내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해보세요~ 지금 님 마음에 있는 그 분을 얼른 덜어내시고(저도 노력 중이랍니다ㅎ) 스스로를 사랑해보세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해보라는 뜻이예요~ 서점에 가셔서 행복관련 책이나 긍정관련책도 읽어보세요!!형식적이고 상투적인 말같지만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이렇게 긴 글을 써 놓고 보니..글쓴이 님에겐 힘내세요라는 말 한마디가 더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사사키 노조미(佐々木希) 탤런트
출생 1988년 2월 8일 (일본)
신체 168cm, AB
데뷔 2005년 영점프 걸콘테스트
소속사 탑코트
수상 2009년 골든애로우상 글로브상
취미 음악감상
대박이쁘다.. 이쁜세계 33위의 그녀
거의 가장많은게 비키니 정도???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라고 얘기들 많이 하잖아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면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걸요?ㅎㅎ 그런 사람들보면 참 배부른 소리한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그런 사람들을 보면 사람은 외로움을 잘 느끼는 동물인거 같아요!!하지만 그 외로움을 얼마나 잘 승화시키느냐가 멋진 사람이겠지요~ 님이랑 저랑 누가 더 외로운지 내기해볼까요?ㅎㅎ 저 지금 28살 남자입니다..연애경험 전무입니다... 여자를 안 만나본것도 아니고...고백 안 해 본것도 아니지만.. 사실 많이 만나보려고 노력도 안 했어요~2~3년 주기로 한 명 정도만 눈에 들어와서..눈이 엄청 높은거겠지요!! 인연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거라는 말만 믿고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아무튼 한 때는 좌절감도 엄청 많이 느꼈어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거겠지만...근데 그렇게 자신감이 떨어질수록 오히려 절 깎아먹는 일이 더라구요~ 작년에도 4달 만나다가 제대로 고백도 못해보고 또 거절도 당했어요~ 난 역시 연애를 못하는 놈이구나하는 좌괴감과 그 사람이 너무 좋은데 잘 되지 않았다는 슬픔이 겹친나머지 너무 힘들어서 2일간 밥 한끼 못 먹을만큼 힘들어도 해봤어요!! 물론 아직도 가끔 힘들어요~ 훌훌 털어내자고 하지만 저도 맘 먹은대로 안 되네요~ 바보같죠?ㅎㅎ 그리고 그 아이한테 매달려보기도 했구요!! 그래서 더 멀어졌고...현재는 제 스스로에게 그 아이에게 잘못했다는 자책감과 비슷한 트라우마 비슷한 경험이 되버렸어요!! 다른 사람을 만나보려고 했지만 그 당시에는 그 아이가 전부인거 같아서...시간이 지나서는 내가 누군가에게 사랑받을 수는 있는 사람일까라는 자신감 결여...지금은 취업이라는 문턱때문에 망설이게 되구요~이렇게 전 연애와는 거리가 먼 사람인가봅니다!!ㅎㅎ 아무튼 저도 요즘 연애 제대로 못해본 제 인생과 작년에 그 아이에 대한 미련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아서 힘들답니다... 남들이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겠지만...저에게는 심각한 문제거든요~ 하지만 그 외로움을 붙잡고 있는다고 해서 절대 제가 변하진 않을거예요~ 제자리 걸음이 아니면 더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 밖에 없을거예요!!ㅎㅎ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건 스스로가 만드는거예요!! 다른사람이 변화시켜줄 수도 있겠지만..그 변화를 접하고 느끼는건 본인이잖아요!! 다른사람이 아무리 조언해주고...힘이 되어줘도 그걸 제대로 느끼지 못하면 변할 수 없듯이 말예요!! 쓰다보니 주책맞고 부끄럽게 제 인생 한풀이 글이 되버렸네요!! 하지만 반대로 연애 외에는 외롭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혼자 외롭지 않는 법을 익혀보려고 운동도 혼자하러 다니고..밥도 혼자 먹기도 하고...물론 친구들도 만나죠!!ㅎ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무엇보다 즐거움을 가지고 있구요!! 어디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빠지지 않고 가려고 해요!! 그게 일시적인 만남이 될지라도...그 만남을 즐기다보면 순간이 되더라도 즐거워지더라구요!! 그리고 혼자 여행을 떠나보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혼자 여행을 떠나시되 여행지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세요~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이 어색할거 같죠...전혀 그렇지 않아요!! 여행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온 사람들이라서 서스럼 없이 친해질 수 있답니다.. 이렇게 글을 써봤지만 글쓴이 님의 마음속을 들어가보지 않아서 또 경험해보지 않아서 100% 공감을 해드리진 못하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님이 하소연할 곳을 스스로 찾았듯이 외로움을 덜어내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해보세요~ 지금 님 마음에 있는 그 분을 얼른 덜어내시고(저도 노력 중이랍니다ㅎ) 스스로를 사랑해보세요!!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해보라는 뜻이예요~ 서점에 가셔서 행복관련 책이나 긍정관련책도 읽어보세요!!형식적이고 상투적인 말같지만 도움 많이 되실거예요~ 이렇게 긴 글을 써 놓고 보니..글쓴이 님에겐 힘내세요라는 말 한마디가 더 좋을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