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슈렉 고양이
씨스타 다솜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 서비스 계정에 영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를 연상케하는 사진을 게재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 속 다솜은 손을 가지런히 턱에 괴고 슈렉 고양이처럼 깜찍한 표정과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봤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포켓에 넣어 다니고 싶다", "앙증 종결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그룹활동 씨스타
요즘 정말 고민입니다. 남자 공포증땜에 반경 1m안에 남자가 있으면 무서워요. 예전에는 심지어 혐오스럽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요즘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냥 매우 불편하고 불안한 느낌입니다. 남자인 친구도 있었고 남자 친구를 사귄 적도 있어요. 남자친구와는 스킨쉽을 하려다 모두 실패했구요ㅠㅠ 제가 무서워해서............. 그리고 제가.... 뭔가 불편하고 어색한 걸 못견뎌서........ 분명히 그녀석 제가 좋아하긴 좋아했거든요... 친하게 지내던 몇몇 남자인 친구들은 제 머리속에선 남자라는 인식에서 제외되었던 터라 그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애들과도 불편해져버렸어요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제가 남자를 싫어하는 건 아니예요. 예전에는 약간 싫어하긴 했지만 요즘은 정말 아니거든요.. 사실 지금 관심있는 남자가 있기도 하고.. 그런데 그 남자 앞에만 가면 전 그냥....얼음 땡! 이 되어버리네요.. 완전 굳어가지고 행동도 말투도 어색 이상.............................-_- 아 진짜 어쩌죠... 그냥 이유없이 남자가 무서울 때가 있거든요 저는.. 아 모르겠어요. 그 남자랑 잘 되고 싶은데... 여러분~ 도와주세요~!!!ㅠ
여전히 누군가를 사귀고 있는 여자
다정해 보이지 않은건 님의 시선에서만 혹은 그때만 일 수 있습니다
싸웠다거나 오래된 연인이라 활활 타오르는게 아닐 수도 있고
이유는 여러가지 겠죠
여자분이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면 님의 호감에 용기를 복돋아 아자 아자 힘내세요 하겠지만
아직 교제중이고 서불리 고백이라도 한다면 사이만 어색해질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냥 편한 오빠라고 느낄 수 있을지 모르잖아요
곁에서 조금 더 지켜보세요
지금은 그게 최선인듯 싶네요..
전역하고 알바하면서 대쉬했다 차이고 동아리에서 차이고
요기조기 많이 차이다 결국 소개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팅은 안하려고 했는데 사랑에 목말라 결국 친구한테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베프가 해주는 소개팅이라 기대되네요
왜냐하면 그 친구는 제가 어떤 스탈 좋아하는지 알거든요,,ㅋ
저한테 말한 사람도 제가 생각하는 스탈이구요
오랜만에 새 사람한테 접근하려고 하니 긴장 반 기대 반인데요,,
이거 뭐 치킨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사랑을 쟁취할 용기를 주세요!!!!!! ㅋㅋㅋㅋ
원기옥을 만들어버리겠습니다 ㅋㅋㅋㅋ
어린이날이라 그 전 까지 피부관리 좀 해야겠어요,,ㅋㅋ
제가 얼마전 친구한테 아는동생을 소개 받아 친하게 되었습니다.
A형인데 성격이 좋더라구요. 호감을 가지게 됬는데 아뿔사 남친이 있는겁니다.
남친에 대해 물어봐도 잘모른다고 하고 좋아하냐고 물어봐도 대답을 못하더군요. 서로 개인주의라서 연락잘안한다고 그러고
거기에다 그냥 남친 없어서 사겼다고... 그말에 황당했음.
보통 남친있으면 좋아한다고 물어봤을때 좋아한다고 말하지않나요?
형식적으로 라도 남친 이야기하는거 싫어하더라구요.
제가 문자를 했는데 도서관 간다고 하니까 뜬금없이 마중나갈테니 빨리오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마중 나오더군요. 그애랑 휴게실에서 놀다가 저는 친구 만나러 갔어요. 그전에도 단둘이 커피마시며 1시간 넘게 놀았구요. 전화통화도 했습니다.
어제 제가 그여자애가 남친이랑 도서관에 들어가는걸 봤습니다. 먼가 다정해 보이지는 안더군요. 자리도 많은데 멀리 떨어져서 앉고 휴게실에 같이 가더니 금방 그애는 자리로 가고 그 남친은 흡연하러 가더군요. 먼가 연인같지 않은 사이로 보였습니다. 참 그리고 남친이랑 같이 저랑 마주쳤을때도 어색하게 인사하더라구요. 그리고 남친 흡연하러가니 저한테 오더만 잼있게 이야기하다가 공부하러 갔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제가 좋아하는 마음 계속 가지고 노력해봐야하나요? 아니면 가능성이 없나요? 정말 좋아하면 뺏어도 될까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씨스타 다솜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 서비스 계정에 영화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푸스'를 연상케하는 사진을 게재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 사진 속 다솜은 손을 가지런히 턱에 괴고 슈렉 고양이처럼 깜찍한 표정과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봤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포켓에 넣어 다니고 싶다", "앙증 종결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그룹활동 씨스타
요즘 정말 고민입니다. 남자 공포증땜에 반경 1m안에 남자가 있으면 무서워요. 예전에는 심지어 혐오스럽다는 생각까지 했었는데.. 요즘은 그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냥 매우 불편하고 불안한 느낌입니다. 남자인 친구도 있었고 남자 친구를 사귄 적도 있어요. 남자친구와는 스킨쉽을 하려다 모두 실패했구요ㅠㅠ 제가 무서워해서............. 그리고 제가.... 뭔가 불편하고 어색한 걸 못견뎌서........ 분명히 그녀석 제가 좋아하긴 좋아했거든요... 친하게 지내던 몇몇 남자인 친구들은 제 머리속에선 남자라는 인식에서 제외되었던 터라 그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애들과도 불편해져버렸어요ㅠㅠㅠㅠㅠ 그렇다고 제가 남자를 싫어하는 건 아니예요. 예전에는 약간 싫어하긴 했지만 요즘은 정말 아니거든요.. 사실 지금 관심있는 남자가 있기도 하고.. 그런데 그 남자 앞에만 가면 전 그냥....얼음 땡! 이 되어버리네요.. 완전 굳어가지고 행동도 말투도 어색 이상.............................-_- 아 진짜 어쩌죠... 그냥 이유없이 남자가 무서울 때가 있거든요 저는.. 아 모르겠어요. 그 남자랑 잘 되고 싶은데... 여러분~ 도와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