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땡스투       

최근 발표한 미니앨범 'Still 2:00pm'의 땡스투를 통해 가상 부인 에프엑스 빅토리아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 화제. 닉쿤은 "빅토리아씨 항상 파이팅하고 많이 힘들면 연락해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으며, 또한 "'우결' 스태프분들 잘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제작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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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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