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쇼핑 사진
김혜수가 쇼핑하는 사진이 인터넷 공개되었다.
코엑스에서 김혜수를 봤어요라는 글과 직찍사진이 올라왔다.
스포츠브랜드매장에서 옷을 보다가 김혜수를 만났다고 한다.
40대나이지만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혜수.
스키니진을 입고 몸매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한다.
김혜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그녀.
누구의 옷을 사러 코엑스의 왔을가 네티즌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혹시 애인 유해진????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긴 하죠..
제 학교친구가 그 애랑 사귀었어요 제 친구는 사랑하는 사람 사귀는게 처음이었구요. 그 여자애는 아니었지만요.
처음엔 저도 좋아했을 거에요. 하지만 그냥 둘이 사귀니깐
전 협력자로 둘의 사랑을 이루게 힘썼죠.
그리고 또다른 인연이 생겼어요.
학원엘 다니게 되었는데 거기에 다니는 털털한 녀석이었어요
곧잘 우리 세명의 남자들은 잘 어울리면서 놀았죠
그리고 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겼고...저는 없었지만
둘러댔어요 나이가 어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뭐 다른 감정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있다고 그렇게 둘러 댔어요
연예라는 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나는 그 두 쌍의 커플을 보면서 어느덧 알아가고 나도 사랑이란 거 해봤으면 하는 감정이 점점 생겼어요
시간이 지나고 학원에서 만난 친구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여자애는 우여곡절끝에 저랑 사귈려고 했죠
하지만 뭔지 모르게 제 가슴에 탁 막히는 거 같고 생각하면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거절했어요
그런 와중에 아까 말했듯이 학교친구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여자친구와 저는 한참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고 거의
격이 없던 친구였던지라 서로의 아픔을 다독이면서 지냈어요
게다가 그 애는 3년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지금은 수능때문에 안만나고 있지만 3년을 기다려온 남자였어요
아무튼 그 애는 저와 격없이 친하게 지냈을 뿐만 아니라 저와 둘이 많이 만나기도 했어요
어느덧 그애의 끈에 묶인 나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는 날 그 날도 친구들과의 모임에 빠지기로...했어요
그 애가 기분이 안좋다고 자기랑 같이 있자고.....
거절을 못하네요...이게 심각한 중증이죠....
어차피 이뤄질수없는건데... 정말 한사람에게... 내마음을...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여준거 같아요...
제가 이 사이트를 알고난후부터 정말 많은것을 배우는데요..그중에 특히.. 어떤님께서... 이러시더라구요...
" 조금씩 내마음을 보여줘도 됐을텐데..." 이말.. 정말 저두
공감해요... 물론 그 님께서 말하시고 난 후에야 알았죠..
정말 천천히 내 마음을 표현하고 보여줬더라면 제가 이렇게 까지 힘들진 않았을텐데... 정말 후회가 되요...
한순간에 제 맘을 표현하고 나니.. 제게 남은건.. 그리움.. 집착...
모르겠어요 제맘을... 힘들어요... 한 여자에게 제 모든 마음을 표현하고 나면 편할줄 알았던 제 생각이 틀렸어요...
힘들어요... 기대고 싶어요... 전 너무나 바보같습니다...
한남자를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친구가 먼저 그남자를 조아한다고 말해버린것입니다.
전 아무말도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맘을 숨긴채....여러번 같이 만나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남자는 저에게 더 관심이 있었나봅니다
저의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따로 불러내서 만난적도있습니다. 그런데 오빠와 술을 먹다가 그만 술에취해 정신을 잃게되었습니다. 깨어나보니 여관이였습니다. 오빠는 저때문에 참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사실을 아무한테도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는 학교생활을 하기 힘들어질테고..친구와의 관계도 멀어질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 흘러가다가 졸업을 앞두고 다시한번 술자리가 생겼습니다.
친구가 조아한다고 울면서 매달릴때... 전 너무나 나쁘게도 그오빠랑 같이 여관가서 자게되었습니다.
전 그오빠가 넘 조았거든요...
근대 이제 방학하는날... 그오빠에게는 다른여자와있었습니다. 저보다 먼저 알게된 여자.....
저희쪽에 와서는 그냥 친구라고... 아무사이아니라고 물어보지두 않았는대 와서 말해주더군요
방학이되고.....몇번 제가 건것 빼고는 그남자는 아무런 연락이없었습니다. 너무나 마니 울었습니다.
전...... 오빠랑 같이 자면 그오빠가 저에게 올줄알았습니다,
저를 마니 조아하니까 같이잤고.. 저에게 키스했다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의 잘못된 생각이였던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그오빠는 다시 볼수없었습니다.
4달이 지나고난후
우연히 그오빠에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그 방학때 만났던 여자와 200일 조금 안된 사이랍니다.
그러니까 저와 같이 여관에서 잔 몇일후 그여자와 사겼던것입니다. 너무나 밉고 억울하고 제가 바보같았지만 그오빠를 아직까지 조아하고 사랑하고있었기에... 저나한번 걸지못했습니다. 오히려 저나를 걸면 제 마음이 흔들리고 쉽게 접지못할까봐서요
근대 그사람을 미워하기보다 오히려 보고싶네요
하루에한번씩 우연히 한번이라도 마주칠수만 있다면,,,,,,,
하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런데 그소원은 이루어질수없는 소원인가봐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저에게는 너무나 힘든일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은 저의 직장 상사였고... 저에게 힘든일이 닥쳤을때 저에게 마니 위로도해주고 걱정도해주면서.....그사람에게 기대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조아진다고.......
하지만 전 인정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사람은 이미 아내가 있는 사람이였으니까요
처음에는 말도안돼~~~말도안돼~~
내가 이래선 안돼.....이러면서 그사람에게 푹빠져들고 말았답니다.
어쩌면 좋죠?
그래서 지금또한 힘들어요.....
전 아무에게도 사랑할자격이 없나봐요... 세상이 절 도와주지않네요......하나님 너무하세요~~~
단한번만이라도 저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시면 안되나요/?
저보구 어쩌라구요.... 넘 슬퍼요.....다시는 누굴 사랑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이미 저의 몸과 마음에는 상처투성이니까요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제는 제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기때문에......다른사람을 만난다면 더이상 사랑을 할수없을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까요?
김혜수가 쇼핑하는 사진이 인터넷 공개되었다.
코엑스에서 김혜수를 봤어요라는 글과 직찍사진이 올라왔다.
스포츠브랜드매장에서 옷을 보다가 김혜수를 만났다고 한다.
40대나이지만 어려보이는 미모를 자랑하는 김혜수.
스키니진을 입고 몸매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한다.
김혜수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그녀.
누구의 옷을 사러 코엑스의 왔을가 네티즌들은 궁금해하고 있다.
혹시 애인 유해진????
이야기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긴 하죠..
제 학교친구가 그 애랑 사귀었어요 제 친구는 사랑하는 사람 사귀는게 처음이었구요. 그 여자애는 아니었지만요.
처음엔 저도 좋아했을 거에요. 하지만 그냥 둘이 사귀니깐
전 협력자로 둘의 사랑을 이루게 힘썼죠.
그리고 또다른 인연이 생겼어요.
학원엘 다니게 되었는데 거기에 다니는 털털한 녀석이었어요
곧잘 우리 세명의 남자들은 잘 어울리면서 놀았죠
그리고 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겼고...저는 없었지만
둘러댔어요 나이가 어려서 그랬는지 아니면 뭐 다른 감정이었는지 잘 모르지만 아무튼 있다고 그렇게 둘러 댔어요
연예라는 것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나는 그 두 쌍의 커플을 보면서 어느덧 알아가고 나도 사랑이란 거 해봤으면 하는 감정이 점점 생겼어요
시간이 지나고 학원에서 만난 친구는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그 여자애는 우여곡절끝에 저랑 사귈려고 했죠
하지만 뭔지 모르게 제 가슴에 탁 막히는 거 같고 생각하면 두눈에서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그래서 거절했어요
그런 와중에 아까 말했듯이 학교친구도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어요
그 여자친구와 저는 한참 전부터 알고 있던 사이였고 거의
격이 없던 친구였던지라 서로의 아픔을 다독이면서 지냈어요
게다가 그 애는 3년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지금은 수능때문에 안만나고 있지만 3년을 기다려온 남자였어요
아무튼 그 애는 저와 격없이 친하게 지냈을 뿐만 아니라 저와 둘이 많이 만나기도 했어요
어느덧 그애의 끈에 묶인 나를 발견했어요
그리고 수능이 끝나는 날 그 날도 친구들과의 모임에 빠지기로...했어요
그 애가 기분이 안좋다고 자기랑 같이 있자고.....
거절을 못하네요...이게 심각한 중증이죠....
어차피 이뤄질수없는건데... 정말 한사람에게... 내마음을...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이 보여준거 같아요...
제가 이 사이트를 알고난후부터 정말 많은것을 배우는데요..그중에 특히.. 어떤님께서... 이러시더라구요...
" 조금씩 내마음을 보여줘도 됐을텐데..." 이말.. 정말 저두
공감해요... 물론 그 님께서 말하시고 난 후에야 알았죠..
정말 천천히 내 마음을 표현하고 보여줬더라면 제가 이렇게 까지 힘들진 않았을텐데... 정말 후회가 되요...
한순간에 제 맘을 표현하고 나니.. 제게 남은건.. 그리움.. 집착...
모르겠어요 제맘을... 힘들어요... 한 여자에게 제 모든 마음을 표현하고 나면 편할줄 알았던 제 생각이 틀렸어요...
힘들어요... 기대고 싶어요... 전 너무나 바보같습니다...
한남자를 너무나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친구가 먼저 그남자를 조아한다고 말해버린것입니다.
전 아무말도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맘을 숨긴채....여러번 같이 만나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남자는 저에게 더 관심이 있었나봅니다
저의 집에까지 바래다 주고 따로 불러내서 만난적도있습니다. 그런데 오빠와 술을 먹다가 그만 술에취해 정신을 잃게되었습니다. 깨어나보니 여관이였습니다. 오빠는 저때문에 참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이사실을 아무한테도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는 학교생활을 하기 힘들어질테고..친구와의 관계도 멀어질것 같아서였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 흘러가다가 졸업을 앞두고 다시한번 술자리가 생겼습니다.
친구가 조아한다고 울면서 매달릴때... 전 너무나 나쁘게도 그오빠랑 같이 여관가서 자게되었습니다.
전 그오빠가 넘 조았거든요...
근대 이제 방학하는날... 그오빠에게는 다른여자와있었습니다. 저보다 먼저 알게된 여자.....
저희쪽에 와서는 그냥 친구라고... 아무사이아니라고 물어보지두 않았는대 와서 말해주더군요
방학이되고.....몇번 제가 건것 빼고는 그남자는 아무런 연락이없었습니다. 너무나 마니 울었습니다.
전...... 오빠랑 같이 자면 그오빠가 저에게 올줄알았습니다,
저를 마니 조아하니까 같이잤고.. 저에게 키스했다고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저의 잘못된 생각이였던걸 알았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그오빠는 다시 볼수없었습니다.
4달이 지나고난후
우연히 그오빠에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때 그 방학때 만났던 여자와 200일 조금 안된 사이랍니다.
그러니까 저와 같이 여관에서 잔 몇일후 그여자와 사겼던것입니다. 너무나 밉고 억울하고 제가 바보같았지만 그오빠를 아직까지 조아하고 사랑하고있었기에... 저나한번 걸지못했습니다. 오히려 저나를 걸면 제 마음이 흔들리고 쉽게 접지못할까봐서요
근대 그사람을 미워하기보다 오히려 보고싶네요
하루에한번씩 우연히 한번이라도 마주칠수만 있다면,,,,,,,
하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런데 그소원은 이루어질수없는 소원인가봐요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저에게는 너무나 힘든일이 생겼습니다.
그사람은 저의 직장 상사였고... 저에게 힘든일이 닥쳤을때 저에게 마니 위로도해주고 걱정도해주면서.....그사람에게 기대게 되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제가 조아진다고.......
하지만 전 인정할수가 없었습니다,.
그사람은 이미 아내가 있는 사람이였으니까요
처음에는 말도안돼~~~말도안돼~~
내가 이래선 안돼.....이러면서 그사람에게 푹빠져들고 말았답니다.
어쩌면 좋죠?
그래서 지금또한 힘들어요.....
전 아무에게도 사랑할자격이 없나봐요... 세상이 절 도와주지않네요......하나님 너무하세요~~~
단한번만이라도 저에게 진정한 사랑을 주시면 안되나요/?
저보구 어쩌라구요.... 넘 슬퍼요.....다시는 누굴 사랑해서는 안될것 같아요..... 이미 저의 몸과 마음에는 상처투성이니까요
누군가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제는 제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기때문에......다른사람을 만난다면 더이상 사랑을 할수없을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