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새 갈라 공개
김연아가 새 갈라프로그램에서는 섹시한 모습으로
나온다고 한다.
이번에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프로그램인 피버를 보여준다고 한다.
김연아의 소속사는 비욘세가 부른 피버를 김연아의
여성스러운 안무로 재해석한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서 김연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시도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안무로 가득 차 있어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연아스케이트선수
출생 1990년 9월 5일 (경기도 부천)
신체 163cm, 43kg, O형
학력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소속사 올댓스포츠
수상 2010년 미국 여성스포츠재단 올해의 스포츠우먼상
광고 2009 삼성전자 하우젠, 스무디킹
그 기분 알 거 같아요. 내 입으로 알려주기엔 웬지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알아주기를... 같이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친구더러 전화를 하게 해서 님의 생일을 물어보게 하면 안될까요? 그 남자분이 님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분명 기억했다가 챙겨줄텐데... 친구에게 부탁하기 쑥스러우면 제가 해드릴
까요? 참고로 전 여잡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더군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할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다. 잘 표현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맞는 말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는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하기는 힘들지요. 지금 결혼할 나이이신가요? 내가 짝사랑하는 너!!! 너가 그렇게잘났어?
내가 문자도 마니보내고 전화도마니하는데!
왜 나한테 연락한번안하는거야!!
그리고! 전화하거나 말할때!! 잘웃어주고!! 맞장구쳐줘서!!
너도 나조아하는줄알았는데 아니더라!! 딴사람들한테두
다그러더라!!
니가 그렇게잘났냐? 그래~ 세상의 반은여자랬어!!
이세상에 여자가얼마나많은데!!!
어디서잘난척이야!!
근데.. 왜 나.. 니가 아니면 안돼는걸까...
다른여자를 만나려 해도...왜 니생각이 나는걸까
왜...왜.... 보구싶다...
지금 너무나많이..
헤어진게 실감이 않나..
이러면 않되는줄 알면서 이런다
나참 바보같지?
내가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그래서 지금 이렇게 힘들구 맘아파하나봐
너한테 잘해준것보다..못해준게
자꾸만 생각이난다 그때왜그렇게
잘해주지 못했는지.지금와서
생각해봐야 아무런소용 두없는데..
후회해두 소용이 없는데
난자꾸만 후회만하네
난 바보인가봐..
전화만 오면 너인줄알구 착각하구
너가 내게 말했듯이 나는 정말 바보인가봐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늘 남자는 충동적이고,욕망적이라는 등..친구들과 수다를 떨곤했죠..그런데,이젠 이해하지 못합니다.왜냐면,제가 좋아하고,사랑하는 사람,그도 날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그사람이기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몇시간전 우린 헤어졌습니다. 아니,일방적이라고 말해야할까요? 그가 머물고 있는 자취방에 갔습니다. 한 2주만에 가는 길이 었죠. 여느때와다름없이 그가 근무하러 간사이 전 방안 청소를 했습니다. 마무리로 쓰레기통을 열었죠. 순간 갑자기숨이 막히고,두통이 오는듯 찌릿했습니다. 그것은...(말하기도 창피하지만...)'생리대'였어요.그것도 쓰고 버린... 쭉~펴진채 버려진...마음을 다스리고,그에게 연락했습니다. 회사가 3분거리라 지금 올수 있냐고.. 그는 영문도모른채 단숨에 제게 달려 왔습니다. "오빠!.......화장실에가서 쓰레기통좀 봐봐."그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눈치를 챈것이죠."할말있어?할말없지?나 갈께."오빤 표정이 어두워 지더니 제 두 발목을 잡고는 울먹이며"가지마라!"몇번을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미안하다고,앞으로 잘할려고 했는데..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너한테 옷한벌도 선물 못했는데.. 제발...용서해줄수 없냐고 제게 애원하듯 펑펑울며 매달렸습니다.
2년간을 만나온 사람입니다. 그에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믿음들은 하나씩 하나씩 깨져버리고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그 조각을 다시 붙힐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를 이해 해야할까요?
극기야 그는 죄값을 치르게 죽을 꺼랍니다. 죽으면 네 속이 시원하겠지?라며... 어이가 없습니다.
글내용이 너무길어 지루하실까봐 이런저런 이야기를 상세하게는 기록하지 못하겠네요.
제게 답좀 해주시겠어요? 그를 이해해야하나요?
전 ... 모르겠어요. 아직도 그를 사랑하나봐요.
다시 만난다해도, 그가 다른 여잘 안만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전 불안속에 살것같아요.의심속에 살것같아요.
그럼 서로가 불행이겠죠?
나온다고 한다.
이번에 kcc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1 아이스쇼에서
새로운 갈라프로그램인 피버를 보여준다고 한다.
김연아의 소속사는 비욘세가 부른 피버를 김연아의
여성스러운 안무로 재해석한다고 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서 김연아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캐릭터를 시도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채로운 안무로 가득 차 있어 볼거리가 많은 작품이 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김연아스케이트선수
출생 1990년 9월 5일 (경기도 부천)
신체 163cm, 43kg, O형
학력 고려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소속사 올댓스포츠
수상 2010년 미국 여성스포츠재단 올해의 스포츠우먼상
광고 2009 삼성전자 하우젠, 스무디킹
그 기분 알 거 같아요. 내 입으로 알려주기엔 웬지 마음이 내키지 않지만 그래도 그 사람이 알아주기를... 같이 지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그 사람과 같이 있을 때 친구더러 전화를 하게 해서 님의 생일을 물어보게 하면 안될까요? 그 남자분이 님을 소중히 생각한다면 분명 기억했다가 챙겨줄텐데... 친구에게 부탁하기 쑥스러우면 제가 해드릴
까요? 참고로 전 여잡니다.. 어떤 사람이 말하더군요..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결혼할 나이에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 것이다. 잘 표현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맞는 말 같습니다. 어린 나이에는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하기는 힘들지요. 지금 결혼할 나이이신가요? 내가 짝사랑하는 너!!! 너가 그렇게잘났어?
내가 문자도 마니보내고 전화도마니하는데!
왜 나한테 연락한번안하는거야!!
그리고! 전화하거나 말할때!! 잘웃어주고!! 맞장구쳐줘서!!
너도 나조아하는줄알았는데 아니더라!! 딴사람들한테두
다그러더라!!
니가 그렇게잘났냐? 그래~ 세상의 반은여자랬어!!
이세상에 여자가얼마나많은데!!!
어디서잘난척이야!!
근데.. 왜 나.. 니가 아니면 안돼는걸까...
다른여자를 만나려 해도...왜 니생각이 나는걸까
왜...왜.... 보구싶다...
지금 너무나많이..
헤어진게 실감이 않나..
이러면 않되는줄 알면서 이런다
나참 바보같지?
내가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
그래서 지금 이렇게 힘들구 맘아파하나봐
너한테 잘해준것보다..못해준게
자꾸만 생각이난다 그때왜그렇게
잘해주지 못했는지.지금와서
생각해봐야 아무런소용 두없는데..
후회해두 소용이 없는데
난자꾸만 후회만하네
난 바보인가봐..
전화만 오면 너인줄알구 착각하구
너가 내게 말했듯이 나는 정말 바보인가봐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습니다.늘 남자는 충동적이고,욕망적이라는 등..친구들과 수다를 떨곤했죠..그런데,이젠 이해하지 못합니다.왜냐면,제가 좋아하고,사랑하는 사람,그도 날 사랑한다고 믿었기에 ...그사람이기에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몇시간전 우린 헤어졌습니다. 아니,일방적이라고 말해야할까요? 그가 머물고 있는 자취방에 갔습니다. 한 2주만에 가는 길이 었죠. 여느때와다름없이 그가 근무하러 간사이 전 방안 청소를 했습니다. 마무리로 쓰레기통을 열었죠. 순간 갑자기숨이 막히고,두통이 오는듯 찌릿했습니다. 그것은...(말하기도 창피하지만...)'생리대'였어요.그것도 쓰고 버린... 쭉~펴진채 버려진...마음을 다스리고,그에게 연락했습니다. 회사가 3분거리라 지금 올수 있냐고.. 그는 영문도모른채 단숨에 제게 달려 왔습니다. "오빠!.......화장실에가서 쓰레기통좀 봐봐."그는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눈치를 챈것이죠."할말있어?할말없지?나 갈께."오빤 표정이 어두워 지더니 제 두 발목을 잡고는 울먹이며"가지마라!"몇번을 말했습니다.
그는 정말 미안하다고,앞으로 잘할려고 했는데..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너한테 옷한벌도 선물 못했는데.. 제발...용서해줄수 없냐고 제게 애원하듯 펑펑울며 매달렸습니다.
2년간을 만나온 사람입니다. 그에게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믿음들은 하나씩 하나씩 깨져버리고 산산조각이 나버렸습니다. 그 조각을 다시 붙힐수가 있을까요?
제가 그를 이해 해야할까요?
극기야 그는 죄값을 치르게 죽을 꺼랍니다. 죽으면 네 속이 시원하겠지?라며... 어이가 없습니다.
글내용이 너무길어 지루하실까봐 이런저런 이야기를 상세하게는 기록하지 못하겠네요.
제게 답좀 해주시겠어요? 그를 이해해야하나요?
전 ... 모르겠어요. 아직도 그를 사랑하나봐요.
다시 만난다해도, 그가 다른 여잘 안만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전 불안속에 살것같아요.의심속에 살것같아요.
그럼 서로가 불행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