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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바이크,트랜스포머 바이크 우노 3 고등학생이?
매니아적인생각
2011. 3. 27. 15:09
트랜스포머 바이크,트랜스포머 바이크 우노 3 고등학생이?
미국의 고등학생이 친환경 전기 파워트레인
바이크 즉 트랜스포머 바이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바이크는 평행 훨로 운행되고 앞바퀴를 펼칠경우
일반 모터사이클처럼 변한다.
이것은 이동수단과 모터사이클의 특징을 모은것이라고 한다.
친환경 배터리로 드라이브할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48~56km를 달린다고 한다.
최고 24km이고...
무게는 54kg이다.
과연 실용화는 가능한걸까?
오늘 그와 그냥 잘자라고 안부전화하다 이때까지 쌓였던거 다 말했다..
만난다 그래놓고 못만난거
성당 교리교사 행사 등등 어떤일 등등 토일 모두 성당일때문에 못만나고 술마신다고 못만나고..
피곤하다고 못만나고
그리고 기념일날이면 겹치는 성당일들 등등
예전엔 성당일이면 당연히 해야지 하는맘에 이해해 줬지만 이젠 참을수 없고 짜증나고 기다리기도 짜증나고 성당 애기나오면 머리에 쥐난다 맨날 저녁 6시7시정도에 만나야 하고 어느날은 빨리 3시정도 만나자 해놓고 성당일이 늦어져서 6시 7시 많게는 9시..기다리기 지쳤던거.. 이런일이 종종있었다.. 그리고 우린 cc다
학교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사귀기 때문에 속앓이도 많이했다.. 이런것들 백일날 만나지 못한거 (성당일) 그래서 백일도 그냥 지나쳤다 그는 백일동안 잘 지내온거 고맙다고 했지만 ..그리곤 백일 언급조차 하지않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이런것들..
다 말했다,,
그의 대답은 나도 항상 널 챙겨주지 못한거 성당일 한답시고 널 만나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미안하다고 이제 너한테 더 잘해줘야겠다고 말했지만..
다 지나간일 되돌릴수 없듯이 기다림에 지쳤다..이제 그가 나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며 나도 찬찬히 생각해 봐야지
친구사이인 우리는 단둘이 쇼핑을 갔더랬지
결국 아무것도 산것이 없었어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지
넌 아직도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한 소년이 남아있었어
그래서 널 더 좋아했는지도 몰라
순수한 니 모습
바른 생각을 하는 네 모습이 너무 좋았어
내가 힘들어 할때 기도를 해주던 니모습 잊을수가 없구나
우린
힘이들어 까페에 들어갔어
차를 마시고 촉촉해진 니 입술 너무나 아름다웠어
뽀뽀한번만 하면 안되냐고 수줍게 물어보던너
난 싫지 않았어
하지만 우린 친구잖아 서로 아껴주기로 한 친구
흔들렸지
하지만 욕심이 났어 널 친구 이상으로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너의 입술에 키스를 했어
넌 당황했지만 우린 어느새 같이 키스를 했던거야
너무 짜릿하고 달콤했어 그 순간 그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난 너와의 첫키스를 잊을수 없다..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서서히 접근하기 위해..첨엔 친구로 지내기로 했죠..글구..서서히..그녀를 내여자로 만들기 위해..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두렵네여!..
만약에 차이면 어케하죠?
친구사이도 어색해질텐데..전 그녀를 친구이상으로 지내고 싶습니다..그래야.,,그녀에 대한 집착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것만 같고..
암튼 고백해서 차이면 어떻해야 하는지..부탁드립니다.
이여자하고 사귀게 되면 첫사랑이거든요!.. 어찌해야할지 모를정도로 난감한 상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한참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군요
두서없이.. 뭐라고 써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있습니다. 그냥 아는....친한동생...
알게된지는 몇년?.... 중학교,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잘하면 대학교까지 후배가 될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한번도..맹세코..; 그앨 동생 이상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워낙 ... 연상연하 ;; 는 생각해본적도 없는데다가 처음봤을때가 중학생이었을때니...
많이 어려보였죠. 한살차이라도...
더군다나 중학교땐... 남자보다 여자가 더 성장이 빠르잖아요?
정신연령도 더 성숙하구요.. -_-;
아무튼 그냥....귀엽구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했죠
어리광에 애교에...늘 웃게 만드는 녀석이었어요
그앤..동생이 없는 저에겐 정말 좋은 .. 존재였습니다
중학교랑 고등학교땐 같은 학교니까 거의 매일 만났고...
학교 매점에서 절 보면...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애기처럼 졸라대기만 했죠.
말그대로 정말 귀여운 녀석...^^
저보다 키도 작고 그래서 늘 .; 토닥여주고 그랬는데 이젠 저보다 훌쩍 커버린..; 무서운 녀석..-_-
그런데..
이젠 제가 대학엘 오는 바람에....
연락도 정말 가끔...; 한달에 한두번..?/..
올해 들어서는 5번정도밖에 못만난 거 같아요
더군다나 그앤 수험생이니까....
어쨌든...;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이녀석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서 ...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잘됐다는 생각에 만났죠
만나서 밥도 먹고....커피숍에서 얘기를 하다가...그녀석이 그러더군요
"참~누나...나 수시냈어. 면접도 그런대로 잘봤고, 선생님들도 붙을 수 있을 거 같대~!! "
"그래?? 이야~ 축하해~ 짜식 공부 열심히 했었구나.."
"그럼~ 내가 얼마나 기를 쓰고 했는데..헤헤..^^"
"근데 어느학교에 냈는데?? 과는 무슨과구?"
".........................."
좀처럼 입을 떼지 않더군요.
그뒤에 그녀석 대답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었습니다.
...... 제가 다니는 학교...제가 다니는 과에 ... 원서를 넣었더군요..
놀랐지만.... 설마 ... 그녀석이 날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원래부터 적성이 나랑 비슷했나보다...그런 생각이었죠(제가 둔한건가요?-_-)
그런데 ... 다짜고짜 말해버리더군요...
사실은....날 좋아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그냥 나와 같은 대학 같은과를 가려고 한거라구요...
처음엔 무작정 혼내켰습니다
너 어떡할려고 적성도 안맞고 맘에도 안맞는과를 덜컥 써버리냐고...붙어도 오지 말라고....
그런데 혼내키고 나니까....녀석 표정이...너무나 시무룩하더군요.
마치....울어버릴 것처럼....헉...-_-
사실 무진장 순진한 녀석이라 중학교땐....제가 심하게 놀리면 울고 그랬거든요..-_-;;;
어쨌든 그날은 그냥저냥 얼버무리고 잘 달래고.. 보냈는데..
대답을 기다리겠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아아...-_-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싫다고 하면...어색한 사이가 되겠죠?
정말 싫은데....정말 정말 아끼는 동생이에요...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지만 정말 좋아하고 있는 동생인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a
미국의 고등학생이 친환경 전기 파워트레인
바이크 즉 트랜스포머 바이크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바이크는 평행 훨로 운행되고 앞바퀴를 펼칠경우
일반 모터사이클처럼 변한다.
이것은 이동수단과 모터사이클의 특징을 모은것이라고 한다.
친환경 배터리로 드라이브할수 있고
한번 충전으로 48~56km를 달린다고 한다.
최고 24km이고...
무게는 54kg이다.
과연 실용화는 가능한걸까?
오늘 그와 그냥 잘자라고 안부전화하다 이때까지 쌓였던거 다 말했다..
만난다 그래놓고 못만난거
성당 교리교사 행사 등등 어떤일 등등 토일 모두 성당일때문에 못만나고 술마신다고 못만나고..
피곤하다고 못만나고
그리고 기념일날이면 겹치는 성당일들 등등
예전엔 성당일이면 당연히 해야지 하는맘에 이해해 줬지만 이젠 참을수 없고 짜증나고 기다리기도 짜증나고 성당 애기나오면 머리에 쥐난다 맨날 저녁 6시7시정도에 만나야 하고 어느날은 빨리 3시정도 만나자 해놓고 성당일이 늦어져서 6시 7시 많게는 9시..기다리기 지쳤던거.. 이런일이 종종있었다.. 그리고 우린 cc다
학교사람들에게 말하지 않고 사귀기 때문에 속앓이도 많이했다.. 이런것들 백일날 만나지 못한거 (성당일) 그래서 백일도 그냥 지나쳤다 그는 백일동안 잘 지내온거 고맙다고 했지만 ..그리곤 백일 언급조차 하지않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이런것들..
다 말했다,,
그의 대답은 나도 항상 널 챙겨주지 못한거 성당일 한답시고 널 만나지 못한거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었고 미안하다고 이제 너한테 더 잘해줘야겠다고 말했지만..
다 지나간일 되돌릴수 없듯이 기다림에 지쳤다..이제 그가 나에게 하는 행동들을 보며 나도 찬찬히 생각해 봐야지
친구사이인 우리는 단둘이 쇼핑을 갔더랬지
결국 아무것도 산것이 없었어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했지
넌 아직도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한 소년이 남아있었어
그래서 널 더 좋아했는지도 몰라
순수한 니 모습
바른 생각을 하는 네 모습이 너무 좋았어
내가 힘들어 할때 기도를 해주던 니모습 잊을수가 없구나
우린
힘이들어 까페에 들어갔어
차를 마시고 촉촉해진 니 입술 너무나 아름다웠어
뽀뽀한번만 하면 안되냐고 수줍게 물어보던너
난 싫지 않았어
하지만 우린 친구잖아 서로 아껴주기로 한 친구
흔들렸지
하지만 욕심이 났어 널 친구 이상으로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너의 입술에 키스를 했어
넌 당황했지만 우린 어느새 같이 키스를 했던거야
너무 짜릿하고 달콤했어 그 순간 그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
지금은 내 곁에 없지만 난 너와의 첫키스를 잊을수 없다..짝사랑하는 여자가 있는데..서서히 접근하기 위해..첨엔 친구로 지내기로 했죠..글구..서서히..그녀를 내여자로 만들기 위해..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두렵네여!..
만약에 차이면 어케하죠?
친구사이도 어색해질텐데..전 그녀를 친구이상으로 지내고 싶습니다..그래야.,,그녀에 대한 집착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것만 같고..
암튼 고백해서 차이면 어떻해야 하는지..부탁드립니다.
이여자하고 사귀게 되면 첫사랑이거든요!.. 어찌해야할지 모를정도로 난감한 상태..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고 한참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군요
두서없이.. 뭐라고 써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있습니다. 그냥 아는....친한동생...
알게된지는 몇년?.... 중학교,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잘하면 대학교까지 후배가 될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한번도..맹세코..; 그앨 동생 이상으로 본 적이 없습니다
워낙 ... 연상연하 ;; 는 생각해본적도 없는데다가 처음봤을때가 중학생이었을때니...
많이 어려보였죠. 한살차이라도...
더군다나 중학교땐... 남자보다 여자가 더 성장이 빠르잖아요?
정신연령도 더 성숙하구요.. -_-;
아무튼 그냥....귀엽구 착한 동생으로만 생각했죠
어리광에 애교에...늘 웃게 만드는 녀석이었어요
그앤..동생이 없는 저에겐 정말 좋은 .. 존재였습니다
중학교랑 고등학교땐 같은 학교니까 거의 매일 만났고...
학교 매점에서 절 보면...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애기처럼 졸라대기만 했죠.
말그대로 정말 귀여운 녀석...^^
저보다 키도 작고 그래서 늘 .; 토닥여주고 그랬는데 이젠 저보다 훌쩍 커버린..; 무서운 녀석..-_-
그런데..
이젠 제가 대학엘 오는 바람에....
연락도 정말 가끔...; 한달에 한두번..?/..
올해 들어서는 5번정도밖에 못만난 거 같아요
더군다나 그앤 수험생이니까....
어쨌든...;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었는데...
어제 이녀석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서 ...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잘됐다는 생각에 만났죠
만나서 밥도 먹고....커피숍에서 얘기를 하다가...그녀석이 그러더군요
"참~누나...나 수시냈어. 면접도 그런대로 잘봤고, 선생님들도 붙을 수 있을 거 같대~!! "
"그래?? 이야~ 축하해~ 짜식 공부 열심히 했었구나.."
"그럼~ 내가 얼마나 기를 쓰고 했는데..헤헤..^^"
"근데 어느학교에 냈는데?? 과는 무슨과구?"
".........................."
좀처럼 입을 떼지 않더군요.
그뒤에 그녀석 대답은 정말 생각지도 못한 대답이었습니다.
...... 제가 다니는 학교...제가 다니는 과에 ... 원서를 넣었더군요..
놀랐지만.... 설마 ... 그녀석이 날 좋아하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원래부터 적성이 나랑 비슷했나보다...그런 생각이었죠(제가 둔한건가요?-_-)
그런데 ... 다짜고짜 말해버리더군요...
사실은....날 좋아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그냥 나와 같은 대학 같은과를 가려고 한거라구요...
처음엔 무작정 혼내켰습니다
너 어떡할려고 적성도 안맞고 맘에도 안맞는과를 덜컥 써버리냐고...붙어도 오지 말라고....
그런데 혼내키고 나니까....녀석 표정이...너무나 시무룩하더군요.
마치....울어버릴 것처럼....헉...-_-
사실 무진장 순진한 녀석이라 중학교땐....제가 심하게 놀리면 울고 그랬거든요..-_-;;;
어쨌든 그날은 그냥저냥 얼버무리고 잘 달래고.. 보냈는데..
대답을 기다리겠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아아...-_-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싫다고 하면...어색한 사이가 되겠죠?
정말 싫은데....정말 정말 아끼는 동생이에요...
이성적인 감정은 아니지만 정말 좋아하고 있는 동생인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