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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미녀 최희,최희 과거사진
매니아적인생각
2011. 4. 14. 14:40
지하철 미녀 최희,최희 과거사진
kbs n 최희 아나운서의 대학시절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이다.
사진속에 최희 아나운서는 분홍색 상의와 자켓을 입고 있다.
하의는 회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지하철 기둥에 기댄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다. 아나운서중 가장 요즘 핫하다.
과연 촬영자는 누구인가? 혹시 최희 아나운서 남자친구?
너무 자연스러운 포지인것 같다.
최희 아나운서 출생 1986년 7월 18일
소속 KBS N (아나운서)
학력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 신문방송학 학사 경력 KBS N 아나운서
정말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럴땐 어떻하면 좋을까여... 정말 복수라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1년전쯤
우연히 알게됐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전 그래도 인생에 살면 그렇게 호감을 갖어본 사람이 없었기에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시간이 흐르고 내가
그녀에게 좋은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연락이나 하고
지내고 싶다며 다가갔습니다.
첨에 남자친구와 자주 성격차이로 많이 싸운다는 사실을 알고
저에게 기대를 많이 하더군요..물론 저보단 남자친구가 더 좋았겠죠
그랬으니 성격이 안맞는걸 알면서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해도
매달렸다고 했으니..
그렇게 그 둘은 같은 대학 학사촌에서 자취생활을 하더군요
그 시기에 전 너무 힘들었죠.... 그냥 지켜보고 있자니
참 맘이 아팠더랬습니다.
그렇게 1년 가까지 지내면서 저도 꺠달았어요
더이상 내가 들어갈 곳은 없다는것을...그저
난 그녀가 힘들고 남자친구와 싸울떄 위로받기위해서
존재하고 있었다는것도요.
그런걸 알게됐을때 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저 친구 사이라면 내가 더 힘들지 않게
더 이상 우리 연락하고 지내지 말자고
너에게 또다시 연락이 온다면 그떈 정말
핸드폰 부셔버린다고 했어요..
그전에도 제가 몇번 그만 연락하자고 했을때 먼저 연락해온
그녀였기에..
또다시 흔들린다면 그떈 더 힘들꺼라고...
그렇게 말했을때 그녀 역시 아무렇지 않게 절 보내더군요
서글펐죠..
그런 그녀에게 1개월이 흐르고 또다시연락이 왔습니다.
첨에 문자로 다시 연락하고 지내면 안되느냐고...
문자를 받는 순간 저도 앞이 와르르 무너지더군여
다시는 서로 못만나고 지낼꺼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그때 전 연락을 안했더랬습니다. 그냥 또다시
이전처럼 힘들게 아무렇지 않은듯 그녀를 대할 자신이 없었기에
그런데 그렇게 2개월이 지난후 이번엔 전화가 오더군여
연락하지 말자고 했을때 핸드폰에서 다 지웠던 그녀에
전화번호가
발신자벨 소리로 지정해놓은 벨은 그대로 남아있었던지
깜짝놀래서 받았는데
역시 그녀더군여
저두 넘 놀래서 "누구세요'' 누구세요":를 반복하다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맘은 아프지만...저도 제자신이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될수 없는 부족한 존재라는걸 너무 잘 알기에...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문자가 오더군여
너무하다 너무 잔인하다...이건아니다...한번쯤에 연락은
받아줄수 있는거 아니냐 ...
전 순간 와르르 무너지며 허겁지겁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반복하며...
그렇게 다시 연락을 하게됐고...몇번만나게 됐죠
알고 보니 그녀는 한달전쯤 남자친구와 깨졌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근데 저와 만나는 사이에 다른 남자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몇번 받더군여... 제게 아무렇지 않게 알고 지내는 친구라며
하지만 전화 끊으면서 "다시 전화할께" ...머 이런식으로
이전에 제게도 오해스럽게 만들었던 그런 말들을 하고 있던
겁니다.
그래도 다시 보니 넘 좋구 행복했기에
아무 말 못하고...아직 사귀자는 말 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그냥 슬픈표정지을때는 헤어진 남자친구땜에 그런거 같아
저두 서글퍼 졌죠
근데 오늘 전화통화를 하다...
기가막힌 소리를 들은겁니다.
제가 5-6번은 전화를 해도 안받길래..음성으로 전화 받는데로
연락좀 해달라고 했죠
근데 좀전에 자정이 넘은 1시 30분쯤인가
전화가 오더군여
제가 어디냐고 물으니깐 찜질방이랍니다.
전 '띵```' 해지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지금 누구랑 같이
있는거냐니깐 jg 녀석이랑 같이 있다는 거랍니다.
jg는 저도 아는 놈이지만 얼마전에 그녀에게 좋아하니깐
사귀자고 했다는 녀석이랍니다. 그걸 그녀가 저에게 말해줬고
그녀는 그저 친구일뿐이라는 소릴 저에게 했는데...
어찌..그렇게 자기에게 고백한 친구라는 그 jg에게
그시간까지 찜질방에 같이 있을수 있는건지
전 너무 기가차서 할말을 막 잃었죠
그리고 제가 그녀를 만난후로 첨이자 마지막으로 화를 한번
냈어요
지금이 몇시인데 걔랑 같이 있을수 있는거냐고...
그랬더니 원래 sr 계집아이와 같이 셋이 가기로 한건데
여자아이가 못간데서 둘이 간건데
왜 부담스럽게 제가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말을 제게
하더군요..
전 몸이 부르르 떨리는것을 느껴서 전화기도 한번 놓치고
다시 주워서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너 말다했냐? 내가 이러는게 부담스럽다고 지금 말한거냐..."
그랬더니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지금 그js랑 사귀는거냐 니깐
미쳤냐고 이러더군요
그리고 전 말했습니다.
정말 너에게 실망스럽다 진짜 그것밖에 안되는거냐고
그래 너라면 그럴수 있겠다.. 그런식으로 살아라...
그만끊어라...
이랬더니 그냥 툭 끊더군요
전 너무너무 정말 말로 설명할수 없고
지금 몸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대서 잠도 못이루겠더군요
그동안 내가 진짜 이것뿐이 안됬더거구나..싶고
앞으로 사람만나면서 어떻게 정주고 사나...
겨우 지 만나면서 한번 화냈을뿐인데..
우습게 끊고 말면 다인지...
정말 전 어떻하면 좋나여
진짜 배신감 느낍니다...ㅠ.ㅠ
kbs n 최희 아나운서의 대학시절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이다.
사진속에 최희 아나운서는 분홍색 상의와 자켓을 입고 있다.
하의는 회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지하철 기둥에 기댄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일상이 화보다. 아나운서중 가장 요즘 핫하다.
과연 촬영자는 누구인가? 혹시 최희 아나운서 남자친구?
너무 자연스러운 포지인것 같다.
최희 아나운서 출생 1986년 7월 18일
소속 KBS N (아나운서)
학력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 신문방송학 학사 경력 KBS N 아나운서
정말 분하고 억울합니다.
이럴땐 어떻하면 좋을까여... 정말 복수라도 하고 싶습니다.
제가 좋아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1년전쯤
우연히 알게됐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전 그래도 인생에 살면 그렇게 호감을 갖어본 사람이 없었기에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더 시간이 흐르고 내가
그녀에게 좋은 사람이 될수 있기를 바라며 연락이나 하고
지내고 싶다며 다가갔습니다.
첨에 남자친구와 자주 성격차이로 많이 싸운다는 사실을 알고
저에게 기대를 많이 하더군요..물론 저보단 남자친구가 더 좋았겠죠
그랬으니 성격이 안맞는걸 알면서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 해도
매달렸다고 했으니..
그렇게 그 둘은 같은 대학 학사촌에서 자취생활을 하더군요
그 시기에 전 너무 힘들었죠.... 그냥 지켜보고 있자니
참 맘이 아팠더랬습니다.
그렇게 1년 가까지 지내면서 저도 꺠달았어요
더이상 내가 들어갈 곳은 없다는것을...그저
난 그녀가 힘들고 남자친구와 싸울떄 위로받기위해서
존재하고 있었다는것도요.
그런걸 알게됐을때 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저 친구 사이라면 내가 더 힘들지 않게
더 이상 우리 연락하고 지내지 말자고
너에게 또다시 연락이 온다면 그떈 정말
핸드폰 부셔버린다고 했어요..
그전에도 제가 몇번 그만 연락하자고 했을때 먼저 연락해온
그녀였기에..
또다시 흔들린다면 그떈 더 힘들꺼라고...
그렇게 말했을때 그녀 역시 아무렇지 않게 절 보내더군요
서글펐죠..
그런 그녀에게 1개월이 흐르고 또다시연락이 왔습니다.
첨에 문자로 다시 연락하고 지내면 안되느냐고...
문자를 받는 순간 저도 앞이 와르르 무너지더군여
다시는 서로 못만나고 지낼꺼라 생각했는데..
하지만 그때 전 연락을 안했더랬습니다. 그냥 또다시
이전처럼 힘들게 아무렇지 않은듯 그녀를 대할 자신이 없었기에
그런데 그렇게 2개월이 지난후 이번엔 전화가 오더군여
연락하지 말자고 했을때 핸드폰에서 다 지웠던 그녀에
전화번호가
발신자벨 소리로 지정해놓은 벨은 그대로 남아있었던지
깜짝놀래서 받았는데
역시 그녀더군여
저두 넘 놀래서 "누구세요'' 누구세요":를 반복하다
그냥 끊어버렸습니다.
맘은 아프지만...저도 제자신이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될수 없는 부족한 존재라는걸 너무 잘 알기에...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문자가 오더군여
너무하다 너무 잔인하다...이건아니다...한번쯤에 연락은
받아줄수 있는거 아니냐 ...
전 순간 와르르 무너지며 허겁지겁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오해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반복하며...
그렇게 다시 연락을 하게됐고...몇번만나게 됐죠
알고 보니 그녀는 한달전쯤 남자친구와 깨졌다는 사실을
알게됐습니다..
근데 저와 만나는 사이에 다른 남자로 부터 걸려오는 전화를
몇번 받더군여... 제게 아무렇지 않게 알고 지내는 친구라며
하지만 전화 끊으면서 "다시 전화할께" ...머 이런식으로
이전에 제게도 오해스럽게 만들었던 그런 말들을 하고 있던
겁니다.
그래도 다시 보니 넘 좋구 행복했기에
아무 말 못하고...아직 사귀자는 말 조차 할수 없었습니다.
그냥 슬픈표정지을때는 헤어진 남자친구땜에 그런거 같아
저두 서글퍼 졌죠
근데 오늘 전화통화를 하다...
기가막힌 소리를 들은겁니다.
제가 5-6번은 전화를 해도 안받길래..음성으로 전화 받는데로
연락좀 해달라고 했죠
근데 좀전에 자정이 넘은 1시 30분쯤인가
전화가 오더군여
제가 어디냐고 물으니깐 찜질방이랍니다.
전 '띵```' 해지는겁니다...그래서 제가 지금 누구랑 같이
있는거냐니깐 jg 녀석이랑 같이 있다는 거랍니다.
jg는 저도 아는 놈이지만 얼마전에 그녀에게 좋아하니깐
사귀자고 했다는 녀석이랍니다. 그걸 그녀가 저에게 말해줬고
그녀는 그저 친구일뿐이라는 소릴 저에게 했는데...
어찌..그렇게 자기에게 고백한 친구라는 그 jg에게
그시간까지 찜질방에 같이 있을수 있는건지
전 너무 기가차서 할말을 막 잃었죠
그리고 제가 그녀를 만난후로 첨이자 마지막으로 화를 한번
냈어요
지금이 몇시인데 걔랑 같이 있을수 있는거냐고...
그랬더니 원래 sr 계집아이와 같이 셋이 가기로 한건데
여자아이가 못간데서 둘이 간건데
왜 부담스럽게 제가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식의 말을 제게
하더군요..
전 몸이 부르르 떨리는것을 느껴서 전화기도 한번 놓치고
다시 주워서 전화를 했습니다.
"정말 너 말다했냐? 내가 이러는게 부담스럽다고 지금 말한거냐..."
그랬더니 그렇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너 지금 그js랑 사귀는거냐 니깐
미쳤냐고 이러더군요
그리고 전 말했습니다.
정말 너에게 실망스럽다 진짜 그것밖에 안되는거냐고
그래 너라면 그럴수 있겠다.. 그런식으로 살아라...
그만끊어라...
이랬더니 그냥 툭 끊더군요
전 너무너무 정말 말로 설명할수 없고
지금 몸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대서 잠도 못이루겠더군요
그동안 내가 진짜 이것뿐이 안됬더거구나..싶고
앞으로 사람만나면서 어떻게 정주고 사나...
겨우 지 만나면서 한번 화냈을뿐인데..
우습게 끊고 말면 다인지...
정말 전 어떻하면 좋나여
진짜 배신감 느낍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