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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주 무보정 몸매,이연주 노출
매니아적인생각
2011. 4. 6. 21:12
이연주 무보정 몸매,이연주 노출
이연주영화배우
출생 1982년 6월 20일
신체 168cm, 48kg
학력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광고 대만 화장품 '올레이(OLAY)', 삼성 노트북, 프리시스 화장품 특기 현대무용, 밸리댄스, 재즈댄스
강력반에서 톱스타 설희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이연주가
자신의 몸매관리현장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핫팬츠을 입고 스트레칭과 런닝을 하는 장면이다.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나온 이연주 섹시한 몸매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연주는 매일같이 집근처의 산이나 한강을 찾아서
운동을 한다고 한다.
챗을 통해 한 칭구를 만났어여..
아직 얼굴은 모르구 사진으루만 얼굴 본 상태구여........
그날따라 챗이 하고 싶었던 건지..1:1 대화 신청해오는 그애와...^^; 그 애는 칭구를 기다리기 위해 피시방에 온거였다구...많은 대화를 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솔직한 면에 끌렸던 건 사실이구여
그애 자기 멜 주소를 알려주더라구여.. 그래서 계속 메일로 연락하다가..한 일주일후에 자기 핸폰 번호를 써주더라구여..그래서 짐까지 연락하구 있구여..^^; 남자친구랑 헤어진 터라 그 칭구와 잘해보고 싶었던 맘에...^^;하핫
아침에 학교 가라구 모닝콜도 해주구...전화해서는 하루 있었던 얘기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구 얘기하구 그랬었거든여..^^;
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 얘기..자기 칭구들 얘기..전 그애한테 많은 얘기를 안해두 그 칭군 자기 모든 얘기를 해주었구여..
넘 솔직했다구 해야하낭..^^;
정말이지 남자친구 처럼 잘해줬어영..
근데 그칭구 힘든 일 많았었거든여...집안 일..
힘든 일 있을때마다 며칠씩 연락 안해서 전 다른 여자친구 생겼나 보다..그렇게 생각하구 그냥 포기 하려구두 생각을 했었져..
근데..그 칭구 일이 해결될때쯤 전화해서는 그동안 너한테 연락 못한 이유를 다 말하구...정말 미안하다구..^^;
10월 초에는 한 열흘 연락이 안되더라구여..그 칭구 발신자두 안했다구 그랬었는데...문자 음성 다 통하지 않아서...전 그냥 그애 잊으려구..멜을 보냈져...그동안 고마웠다구..잘해줘서 고마웠었다구..여...
그 멜을 확인한건지..답멜이 왔더라구여..
그동안 집안 일이 있어서 그랫다구..ㅠ.ㅠ
그렇게 며칠이 흐른뒤에 중간고사 볼기간쯤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구여..
비몽사몽간에 전화를 받았더니..그 칭구..
보증이 잘못되서..엄마 가게..자기 차...다 팔았다구 그러더라구여..실은 그 칭구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살거든여...그 칭구 졸업하게 되면 가장이라구...저한테 그랬었거든여.. 그 뒤루 또 연락이 잘 되었져...좀 어색하긴 했지만.....다시 전화해준 그 칭구 고맙기두 했구영...
그 뒤루 전 취업 준비 하느라 바빴구...면접 보러 간다구 문자 남기구 갔져..끝나구 전화가 오더라구여...잘 봤냐구..면접 보기전에 그칭구..예상문제 내본다구 그러더라구여..그래서 내보라 그랬떠니..."가장 힘들때 도와준 사람은 누구냐?" 그러데여..그래서 전 음.하구 있었더니 그렇게 물으면 자기를 말하라 그러더라구여...
그 대답이 싫지만은 않았구여..
실제 면접 보는데 물어봐서 저두 놀랬져...전 당황하지 않은채 그 애를 말했구...면접 본후 전화왔을때 그 말 했더니...잘했다구..그러더군여..^^;
전 그 회사에 취직했구...그 칭구 중간고사 끝날때쯤 전화가 오더라구여...어떻게 됐냐구..그래서 취직 햇다 그랬떠니...넘넘 추카한다구..정말 추카한다구..자기 일처럼 좋아해줬어영...^^;
저두 좋은데 넘 좋더라구여...
그 칭구 그러데여..누구 누구 아냐구..그래서 너한테 젤 먼저 말하는 거라 그랬떠니...무지 좋아하더라구여..첫 월급타면 꼭 한턱 쏘라구...
그뒤루 한 며칠 또 연락이 안되더라구여..그래서 내심 또 걱정을 ...햇쪄..근데 그 칭구 3일 후에 전화해서 집 이사한다구...그래서 짐싸구 기다리구 있다 그러더라구여...
전 그냥 이사 잘하라구만 그러구 말았구...
얼마전에 전화를 했더니 동창들이랑 술 마시구 있다 그러더라구여...
근데 그 애 칭구중 하나가 저랑 인사하겠다구 그런다면서 바꿔주겠다 그러더라구여..그래서 그러라 그래서 인사 하구...
다시 바꿔 주더니 머라 그랬냐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나중에 시간되면 너랑 가치 보자 그랬다구 그랫쪄...^^;
그 칭구는. 그래..하구 말데여..^^ 민망하게
그렇게 술마시구는 갑자기 전화해서는 메신저 켜놓으라구 글데여...자기 칭구들이랑 찍은 사진 보내주겠다구...하핫...저 또한 무지 궁금했져..
4달동안 얼굴도 함 못봤으니깐여..전 9월쯤 핸폰으루 사진 찍어서 보내줬었거든여..
자기 칭구가 핸폰 액정에 자기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한다구 너두 찍어서 보내보라구...그래서..^^ 그 떈 정말 제가 그애 여자친구가 된거 같이 좋더라구여......
얼굴은 하얗구..키는 컸구..말랐구..선해보이는 이미지였어영....;;
전 전화해서는 그 칭구가 내 남자친구 였음 하는 말을 하기두 하구... 그 칭구두...전화하면..내심 그런말 비치는 것두 같구...취직두 했으니깐...나 졸업하구 니 용돈 받으면서 살까? 그러데여..걍 웃자고 한 말인지...ㅠ.ㅠ
오늘은 전화해서.내 칭구 결혼한다 했더니...
그 칭구...넌 이제 대학원 졸업하니깐 엄마가 알아보지 않아? 라구 묻더라구여..그래서 접때 엄마가 너랑 통화하는거 다 들었다구 그랬쪄...
그때 엄마가 물어보더라구여..전화한애 누구냐구..남자친구냐구..
그래서 전 어....그냥...그러고만 말았는데..엄마 눈치 하나 빠르더라구여..ㅠ.ㅠ
전 엄마가 너 내 남자친구인줄 안다구 말했더니...
그 칭구..그럼 인사만 드리면 되는거야? 그러데여
그래서 전..."어..엄마한테 사람은 좋다구..성격 좋다구 그랬다구..."그랬더니..그 칭구.."야! 사람 좋다는건 딱 맞다..하하하"글더군여
요즘 들어 이 칭구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구...님한테 멜 보내내영....그 칭구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지..이렇게 길게 연락하구 지내는거 보면 그 칭구두 저 맘에 두고 있어 하는 건지...ㅠ.ㅠ
그 애 맘두 잘 모르겠구...전 정말이지 이 칭구 놓치구 싶지 않거든여..^^;
얼마만큼 당신으로 인해 내가 괴로워야 할까?
내가 좀더 많이 사랑했고
내가 좀더 많이 메달렸고
내가 좀더 많이 표현했고
그랬다고.....
당신은 내가 항상 그리 편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내가 항상 그러하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러나 때론,나도 소가지도 나고 ,그만 두고도 싶고
그러하다는것을 당신은 모르시겠지요.
지금의 내가 그렇습니다.
왜 내가 항상 기다리고 바라고 ..
그래요 사랑은 항상 무조건적이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하지만 화가 날때가 많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그래도 내가 모자란 탓인지 그럴때가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당신은 너무 배려한 나머지
당신이 늘 나는 그런줄만 알고 있다면,
정말 그렇다면 ..사랑도 지쳐가는지..
이젠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너무 힘든사랑을 하시고 있네여..안타깜씁니다..
사랑이란 것도 나와상대가 어느정도는 사랑해야 돼지 않을까요^^??
저는 님이 됄수 없지만 내가 님이라면 그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네여..자기를 사랑하긴하는지..
좋아하기라도 하는지...
그런거라도 알아야 돼지 않을까요...
이렇게 계속돼는 무조건적인사랑에도 상대방이그런다면..
이연주영화배우
출생 1982년 6월 20일
신체 168cm, 48kg
학력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
광고 대만 화장품 '올레이(OLAY)', 삼성 노트북, 프리시스 화장품 특기 현대무용, 밸리댄스, 재즈댄스
강력반에서 톱스타 설희역으로 출연중인 배우 이연주가
자신의 몸매관리현장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은 핫팬츠을 입고 스트레칭과 런닝을 하는 장면이다.
한양대학교 무용과를 나온 이연주 섹시한 몸매과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소속사는 이연주는 매일같이 집근처의 산이나 한강을 찾아서
운동을 한다고 한다.
챗을 통해 한 칭구를 만났어여..
아직 얼굴은 모르구 사진으루만 얼굴 본 상태구여........
그날따라 챗이 하고 싶었던 건지..1:1 대화 신청해오는 그애와...^^; 그 애는 칭구를 기다리기 위해 피시방에 온거였다구...많은 대화를 한 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솔직한 면에 끌렸던 건 사실이구여
그애 자기 멜 주소를 알려주더라구여.. 그래서 계속 메일로 연락하다가..한 일주일후에 자기 핸폰 번호를 써주더라구여..그래서 짐까지 연락하구 있구여..^^; 남자친구랑 헤어진 터라 그 칭구와 잘해보고 싶었던 맘에...^^;하핫
아침에 학교 가라구 모닝콜도 해주구...전화해서는 하루 있었던 얘기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구 얘기하구 그랬었거든여..^^;
군대가기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 얘기..자기 칭구들 얘기..전 그애한테 많은 얘기를 안해두 그 칭군 자기 모든 얘기를 해주었구여..
넘 솔직했다구 해야하낭..^^;
정말이지 남자친구 처럼 잘해줬어영..
근데 그칭구 힘든 일 많았었거든여...집안 일..
힘든 일 있을때마다 며칠씩 연락 안해서 전 다른 여자친구 생겼나 보다..그렇게 생각하구 그냥 포기 하려구두 생각을 했었져..
근데..그 칭구 일이 해결될때쯤 전화해서는 그동안 너한테 연락 못한 이유를 다 말하구...정말 미안하다구..^^;
10월 초에는 한 열흘 연락이 안되더라구여..그 칭구 발신자두 안했다구 그랬었는데...문자 음성 다 통하지 않아서...전 그냥 그애 잊으려구..멜을 보냈져...그동안 고마웠다구..잘해줘서 고마웠었다구..여...
그 멜을 확인한건지..답멜이 왔더라구여..
그동안 집안 일이 있어서 그랫다구..ㅠ.ㅠ
그렇게 며칠이 흐른뒤에 중간고사 볼기간쯤 새벽에 전화가 오더라구여..
비몽사몽간에 전화를 받았더니..그 칭구..
보증이 잘못되서..엄마 가게..자기 차...다 팔았다구 그러더라구여..실은 그 칭구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살거든여...그 칭구 졸업하게 되면 가장이라구...저한테 그랬었거든여.. 그 뒤루 또 연락이 잘 되었져...좀 어색하긴 했지만.....다시 전화해준 그 칭구 고맙기두 했구영...
그 뒤루 전 취업 준비 하느라 바빴구...면접 보러 간다구 문자 남기구 갔져..끝나구 전화가 오더라구여...잘 봤냐구..면접 보기전에 그칭구..예상문제 내본다구 그러더라구여..그래서 내보라 그랬떠니..."가장 힘들때 도와준 사람은 누구냐?" 그러데여..그래서 전 음.하구 있었더니 그렇게 물으면 자기를 말하라 그러더라구여...
그 대답이 싫지만은 않았구여..
실제 면접 보는데 물어봐서 저두 놀랬져...전 당황하지 않은채 그 애를 말했구...면접 본후 전화왔을때 그 말 했더니...잘했다구..그러더군여..^^;
전 그 회사에 취직했구...그 칭구 중간고사 끝날때쯤 전화가 오더라구여...어떻게 됐냐구..그래서 취직 햇다 그랬떠니...넘넘 추카한다구..정말 추카한다구..자기 일처럼 좋아해줬어영...^^;
저두 좋은데 넘 좋더라구여...
그 칭구 그러데여..누구 누구 아냐구..그래서 너한테 젤 먼저 말하는 거라 그랬떠니...무지 좋아하더라구여..첫 월급타면 꼭 한턱 쏘라구...
그뒤루 한 며칠 또 연락이 안되더라구여..그래서 내심 또 걱정을 ...햇쪄..근데 그 칭구 3일 후에 전화해서 집 이사한다구...그래서 짐싸구 기다리구 있다 그러더라구여...
전 그냥 이사 잘하라구만 그러구 말았구...
얼마전에 전화를 했더니 동창들이랑 술 마시구 있다 그러더라구여...
근데 그 애 칭구중 하나가 저랑 인사하겠다구 그런다면서 바꿔주겠다 그러더라구여..그래서 그러라 그래서 인사 하구...
다시 바꿔 주더니 머라 그랬냐 그러더라구여
그래서 나중에 시간되면 너랑 가치 보자 그랬다구 그랫쪄...^^;
그 칭구는. 그래..하구 말데여..^^ 민망하게
그렇게 술마시구는 갑자기 전화해서는 메신저 켜놓으라구 글데여...자기 칭구들이랑 찍은 사진 보내주겠다구...하핫...저 또한 무지 궁금했져..
4달동안 얼굴도 함 못봤으니깐여..전 9월쯤 핸폰으루 사진 찍어서 보내줬었거든여..
자기 칭구가 핸폰 액정에 자기 여자친구 사진 보여주면서 자랑한다구 너두 찍어서 보내보라구...그래서..^^ 그 떈 정말 제가 그애 여자친구가 된거 같이 좋더라구여......
얼굴은 하얗구..키는 컸구..말랐구..선해보이는 이미지였어영....;;
전 전화해서는 그 칭구가 내 남자친구 였음 하는 말을 하기두 하구... 그 칭구두...전화하면..내심 그런말 비치는 것두 같구...취직두 했으니깐...나 졸업하구 니 용돈 받으면서 살까? 그러데여..걍 웃자고 한 말인지...ㅠ.ㅠ
오늘은 전화해서.내 칭구 결혼한다 했더니...
그 칭구...넌 이제 대학원 졸업하니깐 엄마가 알아보지 않아? 라구 묻더라구여..그래서 접때 엄마가 너랑 통화하는거 다 들었다구 그랬쪄...
그때 엄마가 물어보더라구여..전화한애 누구냐구..남자친구냐구..
그래서 전 어....그냥...그러고만 말았는데..엄마 눈치 하나 빠르더라구여..ㅠ.ㅠ
전 엄마가 너 내 남자친구인줄 안다구 말했더니...
그 칭구..그럼 인사만 드리면 되는거야? 그러데여
그래서 전..."어..엄마한테 사람은 좋다구..성격 좋다구 그랬다구..."그랬더니..그 칭구.."야! 사람 좋다는건 딱 맞다..하하하"글더군여
요즘 들어 이 칭구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구...님한테 멜 보내내영....그 칭구는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건지..이렇게 길게 연락하구 지내는거 보면 그 칭구두 저 맘에 두고 있어 하는 건지...ㅠ.ㅠ
그 애 맘두 잘 모르겠구...전 정말이지 이 칭구 놓치구 싶지 않거든여..^^;
얼마만큼 당신으로 인해 내가 괴로워야 할까?
내가 좀더 많이 사랑했고
내가 좀더 많이 메달렸고
내가 좀더 많이 표현했고
그랬다고.....
당신은 내가 항상 그리 편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내가 항상 그러하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그러나 때론,나도 소가지도 나고 ,그만 두고도 싶고
그러하다는것을 당신은 모르시겠지요.
지금의 내가 그렇습니다.
왜 내가 항상 기다리고 바라고 ..
그래요 사랑은 항상 무조건적이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하지만 화가 날때가 많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지만
그래도 내가 모자란 탓인지 그럴때가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당신은 너무 배려한 나머지
당신이 늘 나는 그런줄만 알고 있다면,
정말 그렇다면 ..사랑도 지쳐가는지..
이젠 정말 그만두고 싶습니다.너무 힘든사랑을 하시고 있네여..안타깜씁니다..
사랑이란 것도 나와상대가 어느정도는 사랑해야 돼지 않을까요^^??
저는 님이 됄수 없지만 내가 님이라면 그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싶네여..자기를 사랑하긴하는지..
좋아하기라도 하는지...
그런거라도 알아야 돼지 않을까요...
이렇게 계속돼는 무조건적인사랑에도 상대방이그런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