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아이유 백댄서 사과
매니아적인생각
2011. 1. 8. 18:03
아이유 백댄서 사과
아이유의 백댄서 이재연이 2NE1의 공민지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이재연은 12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민지뢰가 어제 버리고 간 왕 안경 쓰고 엠카 출동"이라는 글을 남겼으며, 이에 네티즌들이 공민지를 비하하는 발언이 아니냐며 질타하자 1월 7일 "절대 비하하는 나쁜 뜻 별 뜻 없었습니다. 오해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봉태규닮은 아이유 백댄서.
여자친구가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사귄지 오래됬지만, 계속 이러는거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는 농담식으로 한말에 상처받는거.. 자기가 상처받은거 말도 안해주고 아무말없이 삐져있는거... 헤어졌다 다시 사귀는건데, 좋은건 마찬가진데... 쌓인걸 말 안해주고.. 예전과 같이 마냥 좋은게 아니라.. 너무 속상하네요.. 이러다 정말 끝나는건 아닌지... 장난식으로 말해도 상처받는 여자친구..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 제 잘못일까요 아니면 민감한 여자친구 문제일까요.. 이문제점 해결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제는 많지만 일단 한가지한가지 해결해나가는게 좋을꺼같아서요..
물론 슬슬 싸우기 시작할 시점인거 같기도 합니다. 제 직업상 휴가가 거의 없습니다. 정말 귀중한 휴가를 얼마전에 얻었습니다. 긴 휴가도 아니고 3일정도 였는데 여행을 가자고 했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중간한 날짜에 갑자기 아버지가 놀러 가자고 가족끼리 간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깐 그냥 당일치기로 어디를 가자고 그러는 겁니다. 가족끼리 그냥 밥먹고 놀러가는거 이해할 수있습니다. 근데 굳이 꼭 이번 여행을 계획하고 가기로 한 시점에서 갑자기 그것도 하루전에 뜬금없이 찬물을 끼얹네요... 이야기를 했습니다. 꼭 가야 하는거냐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자기 고집을 피워야 하는건지.... 항상 저는 안중에 없는듯한 태도가 약간 거슬렸지만 참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성격탓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니 이제 일부러 그런건가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듭니다. 예를 들어서 저한테는 정말 일이 일찍 끝나서 보려고 약속을 잡으면 갑자기 뜬금없이 뭐 엄마랑 뭘 해야한다 동생이랑 목욕탕을 가야된다는둥... 정말 사람 맥 풀리게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그럴만한 일이면 그렇겠다 싶겠는데 뜬금없이 백화점 목욕탕 무슨 일만 생기면 저와의 약속은 그냥 자연스레 미뤄지거나 캔슬입니다. 참 짜증은 나는데 뭐라 말을 해도 이건 뭐 그냥 이해해야 하기에는 제가 그녀에게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이재연은 12월 23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민지뢰가 어제 버리고 간 왕 안경 쓰고 엠카 출동"이라는 글을 남겼으며, 이에 네티즌들이 공민지를 비하하는 발언이 아니냐며 질타하자 1월 7일 "절대 비하하는 나쁜 뜻 별 뜻 없었습니다. 오해를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봉태규닮은 아이유 백댄서.
여자친구가 바라는게 너무 많아요.. 사귄지 오래됬지만, 계속 이러는거 너무너무 힘드네요.. 저는 농담식으로 한말에 상처받는거.. 자기가 상처받은거 말도 안해주고 아무말없이 삐져있는거... 헤어졌다 다시 사귀는건데, 좋은건 마찬가진데... 쌓인걸 말 안해주고.. 예전과 같이 마냥 좋은게 아니라.. 너무 속상하네요.. 이러다 정말 끝나는건 아닌지... 장난식으로 말해도 상처받는 여자친구.. 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 제 잘못일까요 아니면 민감한 여자친구 문제일까요.. 이문제점 해결하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제는 많지만 일단 한가지한가지 해결해나가는게 좋을꺼같아서요..
물론 슬슬 싸우기 시작할 시점인거 같기도 합니다. 제 직업상 휴가가 거의 없습니다. 정말 귀중한 휴가를 얼마전에 얻었습니다. 긴 휴가도 아니고 3일정도 였는데 여행을 가자고 했고 간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중간한 날짜에 갑자기 아버지가 놀러 가자고 가족끼리 간다고 그러는 겁니다. 그러니깐 그냥 당일치기로 어디를 가자고 그러는 겁니다. 가족끼리 그냥 밥먹고 놀러가는거 이해할 수있습니다. 근데 굳이 꼭 이번 여행을 계획하고 가기로 한 시점에서 갑자기 그것도 하루전에 뜬금없이 찬물을 끼얹네요... 이야기를 했습니다. 꼭 가야 하는거냐고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게 중요한것도 아닌데.... 굳이 이렇게 자기 고집을 피워야 하는건지.... 항상 저는 안중에 없는듯한 태도가 약간 거슬렸지만 참고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성격탓인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니 이제 일부러 그런건가 하는 바보같은 생각도듭니다. 예를 들어서 저한테는 정말 일이 일찍 끝나서 보려고 약속을 잡으면 갑자기 뜬금없이 뭐 엄마랑 뭘 해야한다 동생이랑 목욕탕을 가야된다는둥... 정말 사람 맥 풀리게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것도 아닙니다. 그럴만한 일이면 그렇겠다 싶겠는데 뜬금없이 백화점 목욕탕 무슨 일만 생기면 저와의 약속은 그냥 자연스레 미뤄지거나 캔슬입니다. 참 짜증은 나는데 뭐라 말을 해도 이건 뭐 그냥 이해해야 하기에는 제가 그녀에게 도대체 어느정도인지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