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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 능력시험
매니아적인생각
2011. 1. 18. 15:31
시크릿가든 능력시험
SBS '시크릿 가든'을 얼마나 애청했는지에 대한 일종의 평가지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시험 문제는 총 25문항으로 단어, 암기, 구문, 독해, 논술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출제됐으며, 각 시험문제마다 난이도 표시까지 해두고 네티즌의 말대로 '드라마를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매의 눈'으로 꼼꼼히 시청했을 경우에만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정말 답답한 심정때문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내용은 고등학교때 잠시 만났고 나이가 들어서 살다보니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거짐 1년 가까이 사귀면서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까지 했습니다 그후로 날짜 도 잡고 모든게 순조로웠습니다. 문제는 집을 구하면서 하나하나씩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문제지요 가진돈 다 털어서 6천밖에 없었습니다. 늦게남아 정신차리고 다니는 직장 관두고 공무원시험공부 내나이 29에 시작해 서 집도움받을 형편도 안돼서 그동안 모은돈으로 3년공부에서 9급 공무원 늦게 합격해서 모은돈이 얼마 없습니다. 직장은 청주이고 여친은 대전입니다. 청주로는 못오겠답니다. 그럼 내가 대전에서 출퇴근 한다고 했죠 무조건 아파트로 간답니다. 그것도 오래된것 말고 요즘 새로지은것으로요 대전 집값 장난아니에요 지은지 3~년된 26평도 1억8천 정도합니다. 그렇게 같이 집보러 다니면서 은행 대출받고하면 공무원 월급 갈수록 호봉이 쌓이면 그럭저럭 맞벌이하면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26평은 애낳으면 작고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차라리 대출받는거 33평 으로 사자고합니다. 2억4천정도합니다ㅠ 전 이여자를 사랑하고 같이 살고 싶어 그래 그럼 내가 한번 돈 구해보볼께 그렇게하자 그런데 돈이 계속 거짓말을 합니다.(속사정은 생략)누나집이 많이 잘 삽니다. 내가 왜그랬는지 거짓말을 했습니다. 한4천정도 더해서 1억은 준비할수 있다고 덥썩 계약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서로 싸움이 잦았습니다 잔금날짜 다가올수록 더더욱 처음부터 사실 대로 말하지 왜 일만 저질렸냐고 능력도 안돼면서 전 무조건 할말이 없었죠 그래서 여친이 4천만원 제가7천만원 나머지 1억3천은 은행대출 최후엔여친 이 살고있는 전세집빼서 주었어요 그렇게 집은 끝났는데 결혼을 미루자고 합니다 집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하는것 같아서 기분나쁘다며 그래서 니가 4천만원 보테야 잔금 치룰수 있다고 그럼 당분간 아파트에서 살라고 했고 이사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이사하고 그날 같이 아파트에서 여친 짐 정리하고 같이 잤습 니다 그런데 일요일날 제가살고있는 원룸으로 가라네요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 본인도 싫다고 그리고 다음날 현관문 번호키 비번도 바꿨더라구요. 제가 아무때나 올것같다면서..서운합니다.아무리 좋은 쪽으로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고 관리비는 본인니 부담하고 은행이자 70만원은 내가 내는 걸로했습니다. 결혼하기 위해 집을 얻은거고 그로인해 결혼도 미루고 아무런 기약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요즘 하루하루가 사는게 아님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시험 문제는 총 25문항으로 단어, 암기, 구문, 독해, 논술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출제됐으며, 각 시험문제마다 난이도 표시까지 해두고 네티즌의 말대로 '드라마를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매의 눈'으로 꼼꼼히 시청했을 경우에만 만점을 받을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정말 답답한 심정때문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내용은 고등학교때 잠시 만났고 나이가 들어서 살다보니 어떻게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거짐 1년 가까이 사귀면서 결혼을 약속하고 상견례까지 했습니다 그후로 날짜 도 잡고 모든게 순조로웠습니다. 문제는 집을 구하면서 하나하나씩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돈이 문제지요 가진돈 다 털어서 6천밖에 없었습니다. 늦게남아 정신차리고 다니는 직장 관두고 공무원시험공부 내나이 29에 시작해 서 집도움받을 형편도 안돼서 그동안 모은돈으로 3년공부에서 9급 공무원 늦게 합격해서 모은돈이 얼마 없습니다. 직장은 청주이고 여친은 대전입니다. 청주로는 못오겠답니다. 그럼 내가 대전에서 출퇴근 한다고 했죠 무조건 아파트로 간답니다. 그것도 오래된것 말고 요즘 새로지은것으로요 대전 집값 장난아니에요 지은지 3~년된 26평도 1억8천 정도합니다. 그렇게 같이 집보러 다니면서 은행 대출받고하면 공무원 월급 갈수록 호봉이 쌓이면 그럭저럭 맞벌이하면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26평은 애낳으면 작고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 차라리 대출받는거 33평 으로 사자고합니다. 2억4천정도합니다ㅠ 전 이여자를 사랑하고 같이 살고 싶어 그래 그럼 내가 한번 돈 구해보볼께 그렇게하자 그런데 돈이 계속 거짓말을 합니다.(속사정은 생략)누나집이 많이 잘 삽니다. 내가 왜그랬는지 거짓말을 했습니다. 한4천정도 더해서 1억은 준비할수 있다고 덥썩 계약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서로 싸움이 잦았습니다 잔금날짜 다가올수록 더더욱 처음부터 사실 대로 말하지 왜 일만 저질렸냐고 능력도 안돼면서 전 무조건 할말이 없었죠 그래서 여친이 4천만원 제가7천만원 나머지 1억3천은 은행대출 최후엔여친 이 살고있는 전세집빼서 주었어요 그렇게 집은 끝났는데 결혼을 미루자고 합니다 집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혼하는것 같아서 기분나쁘다며 그래서 니가 4천만원 보테야 잔금 치룰수 있다고 그럼 당분간 아파트에서 살라고 했고 이사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토요일날 이사하고 그날 같이 아파트에서 여친 짐 정리하고 같이 잤습 니다 그런데 일요일날 제가살고있는 원룸으로 가라네요 하루종일 같이 있는거 본인도 싫다고 그리고 다음날 현관문 번호키 비번도 바꿨더라구요. 제가 아무때나 올것같다면서..서운합니다.아무리 좋은 쪽으로 생각해도 이건 아닌것 같고 관리비는 본인니 부담하고 은행이자 70만원은 내가 내는 걸로했습니다. 결혼하기 위해 집을 얻은거고 그로인해 결혼도 미루고 아무런 기약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요즘 하루하루가 사는게 아님니다.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