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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 아내바보,송호범 트위터
매니아적인생각
2011. 4. 13. 21:35
송호범 아내바보,송호범 트위터
가수 송호범이 아내 바보임을 인증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더이쁜가요라면
서 박빙이네요~ 아내백승혜와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솔로곡을 피처링한 배우 이수경과 아내 백승혜
가 다정하게 셀카를 찍엇는데 둘중에 누가 더이쁜가
요 말하는것 같다.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 민낯이 더 이쁜 송호범 아내이다.
전 지금 제대하고 대학교를 다니구여
그녀는 직장인이랍니다. 나보다 한 살이 많구요
우선 그녀는 술자리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렇다네요
사귀기 전에도 술에 많이 취해서 집에 업어다준적 많았죠
그리고 첨에 그녀가 저보구 먼저 사귀자고 해서 사귀고 있는거 구요...그리고 알고 있는 남자친구들도 많이 있다고 했지만 저를 사랑한다구 그래서...
지금은 사귄지 좀 시간이 흘렀죠...
첨엔 갈등도 많이 했구요...
같이 있을때 남자한테 연락도 오구 다른남자랑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가는 날도 있었고...
그런 날 전 공부도 못하구 잠도 못자는데...
많이 다퉜죠... 그래서 그녀가 연락을 다 끊는다구 했죠...
근데 친구하나는 못끊겠다구 그래서 넘어갔죠...
그냥 친구려니 생각하구... 맘에 걸렸지만...
하지만 최근에 저한테 거짓말을 하구선
동성친구 만난다구 하구선 그 친구를 단둘이 만났죠...
제가 그 광경을 목격했어요... 술마시면서 단둘이 옆에 앉아 얘기 하고 있는 모습을....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당황해서...
그녀는 저한테 온갖 핑계대고
더 이상 깊게 얘기 못하겠구여...
암튼 저한테 사랑하니까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라구...
그러더군여
나밖에 없다구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마지막이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친구 연락끊으라 했죠...
그리고 또 전...
이렇게......
아직도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나랑 있을때보다도 더 다정한 모습...
그녀는 내 앞에서 그런 척하구 나 없을땐 어쩔련지
너무나 두려워요 사귀는거...
일단 그녀를 믿어 보지만...원래 성격이 밝으신분같네여.여친이...
그치만 제가 남자라두 좀 화나겠는걸요?
전 이렇게 생각해여..
같은 사람끼리 만나야 한다구...
남자가 조신한걸 좋아한다면 그걸 맞춰줄수 있ㄴ는여자를 만나야 하고 좀 노는걸 좋아한다그럼 그런 여잘 만나야 서로 안 싸우져..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면 그걸 맞추기 위해 서로힘드니까..
그리구 짐 여친이 술자리를 좋아하신다고 했자나여..
남자들두 많이 알구..
그런걸 끊긴 힘들꺼에여..
님이 이해해주시든가 아님 헤어지는게 나을듯한데여.. 그런모습이 싫다면...
근데 저라면 님한테 맞는 사람을 찾을꺼같아여..
제 생각이었구여...님이 정말 원하는대로 하세여
다만 후회하지 않도록이여...
가수 송호범이 아내 바보임을 인증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누가 더이쁜가요라면
서 박빙이네요~ 아내백승혜와 사진을 올렸다.
이번에 솔로곡을 피처링한 배우 이수경과 아내 백승혜
가 다정하게 셀카를 찍엇는데 둘중에 누가 더이쁜가
요 말하는것 같다.
화장기 없는 얼굴인데 민낯이 더 이쁜 송호범 아내이다.
전 지금 제대하고 대학교를 다니구여
그녀는 직장인이랍니다. 나보다 한 살이 많구요
우선 그녀는 술자리를 무척이나 좋아해요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렇다네요
사귀기 전에도 술에 많이 취해서 집에 업어다준적 많았죠
그리고 첨에 그녀가 저보구 먼저 사귀자고 해서 사귀고 있는거 구요...그리고 알고 있는 남자친구들도 많이 있다고 했지만 저를 사랑한다구 그래서...
지금은 사귄지 좀 시간이 흘렀죠...
첨엔 갈등도 많이 했구요...
같이 있을때 남자한테 연락도 오구 다른남자랑 술마시고 새벽에 들어가는 날도 있었고...
그런 날 전 공부도 못하구 잠도 못자는데...
많이 다퉜죠... 그래서 그녀가 연락을 다 끊는다구 했죠...
근데 친구하나는 못끊겠다구 그래서 넘어갔죠...
그냥 친구려니 생각하구... 맘에 걸렸지만...
하지만 최근에 저한테 거짓말을 하구선
동성친구 만난다구 하구선 그 친구를 단둘이 만났죠...
제가 그 광경을 목격했어요... 술마시면서 단둘이 옆에 앉아 얘기 하고 있는 모습을....
너무나 충격적이었고 당황해서...
그녀는 저한테 온갖 핑계대고
더 이상 깊게 얘기 못하겠구여...
암튼 저한테 사랑하니까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말라구...
그러더군여
나밖에 없다구 그러면서...
그래서 저는 마지막이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친구 연락끊으라 했죠...
그리고 또 전...
이렇게......
아직도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나랑 있을때보다도 더 다정한 모습...
그녀는 내 앞에서 그런 척하구 나 없을땐 어쩔련지
너무나 두려워요 사귀는거...
일단 그녀를 믿어 보지만...원래 성격이 밝으신분같네여.여친이...
그치만 제가 남자라두 좀 화나겠는걸요?
전 이렇게 생각해여..
같은 사람끼리 만나야 한다구...
남자가 조신한걸 좋아한다면 그걸 맞춰줄수 있ㄴ는여자를 만나야 하고 좀 노는걸 좋아한다그럼 그런 여잘 만나야 서로 안 싸우져..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면 그걸 맞추기 위해 서로힘드니까..
그리구 짐 여친이 술자리를 좋아하신다고 했자나여..
남자들두 많이 알구..
그런걸 끊긴 힘들꺼에여..
님이 이해해주시든가 아님 헤어지는게 나을듯한데여.. 그런모습이 싫다면...
근데 저라면 님한테 맞는 사람을 찾을꺼같아여..
제 생각이었구여...님이 정말 원하는대로 하세여
다만 후회하지 않도록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