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
보라 사과
매니아적인생각
2010. 12. 25. 14:39
보라 사과
보라가 지신의 트위터에 tv에 나오는 카라를
멍하닌 바라보는 효린사진을 올렸는데
오늘도 효린이는 카라앓이중이라고..
이를 보고 카팬들은 카라가 씨스타보다 선배이기때문에
카라앓이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고 선배라는 말이 들어가야한다고 했다.
앗 선배님이라 생각을 안해서가 아닌대
그렇게 비춰질수 있었겟네요 카라선배님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20대중반 여성분들 미국남자면 좋은가요? 물론 마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열기전에 뭔가 자격이 있으니까 마음을 열텐데요. 저도 나름 한국에서 잘 나가는 남자인데 제가 하는 대쉬는 쌩~~이구 맨날 미국남자 만나러 가요..ㅋㅋㅋ
한국에서 '잘 나가는' 남자시라고 본인을 표현하셨을 때 확실히 뭘 의미하시는 건가요? 잘 나간다는 것에 대해 개념이 약간 다를 수도 있으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통 여자분들은 괜한 열등감에 한국여자니 뭐니 거리는 거 싫어하긴 하는데 글쓴이님도 그 중 한 사람이시라면 아마 그 때문에 안 만날려고들 하는 걸 거에요또한 제 주관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우리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저와 그녀가 처음 만난곳은 제가 새로 이직한 회사였습니다. 그곳에서 저와 그녀는 착각일지 몰라도 서로의 추파 같은게 있었습니다. 눈이 마주친다거나...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렇게 그녀를 알게된지 3개월이 되갑니다. 이게 간단한 저와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올 내용은 그녀와 저의 사이에 있었던 둘만의 내용들입니다. 그녀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녀를 봤을떄 저는 솔직히 그녀 외모에 호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진솔한 얘기를 나누게되면서... 그녀가 19살때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상경한것부터... 그녀가 서울에서 힘들게 살면서 껵은일들... 성추행을 당해서 사람많은 버스나 지하철을 못타는것까지 그녀 상처까지 알게되니 그녀에게 호감이 아니라 이젠 제가 지켜주고 싶더라구요 그녀도 저에대해 모르지만 저역시 아직 그녀에대해서 모릅니다. 그녀가 왼손약지에 반지를 끼고있지만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까지 저는 그녀한테 직장동료로서만 친해젔을뿐이지 남자로 접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역시 제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확신을 느끼지 못할거니다 근데 이젠 이런 질질끌기 싫습니다. 제 마음은 이미 확고하고 그녀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생각을 하게되고 민감하게 반응해서 배가아프고...일이 잡히질 않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했을때의 불안감도 크네요.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면 충격은 더 받을거구요 그냥 내일 눈 딱 감고 물어볼까요?? 남자친구 있는지 그냥 내일부터 호감을 표시할지 아니면
보라가 지신의 트위터에 tv에 나오는 카라를
멍하닌 바라보는 효린사진을 올렸는데
오늘도 효린이는 카라앓이중이라고..
이를 보고 카팬들은 카라가 씨스타보다 선배이기때문에
카라앓이는 표현은 적절치 못하고 선배라는 말이 들어가야한다고 했다.
앗 선배님이라 생각을 안해서가 아닌대
그렇게 비춰질수 있었겟네요 카라선배님 죄송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20대중반 여성분들 미국남자면 좋은가요? 물론 마음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열기전에 뭔가 자격이 있으니까 마음을 열텐데요. 저도 나름 한국에서 잘 나가는 남자인데 제가 하는 대쉬는 쌩~~이구 맨날 미국남자 만나러 가요..ㅋㅋㅋ
한국에서 '잘 나가는' 남자시라고 본인을 표현하셨을 때 확실히 뭘 의미하시는 건가요? 잘 나간다는 것에 대해 개념이 약간 다를 수도 있으니 설명해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보통 여자분들은 괜한 열등감에 한국여자니 뭐니 거리는 거 싫어하긴 하는데 글쓴이님도 그 중 한 사람이시라면 아마 그 때문에 안 만날려고들 하는 걸 거에요또한 제 주관적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우리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저와 그녀가 처음 만난곳은 제가 새로 이직한 회사였습니다. 그곳에서 저와 그녀는 착각일지 몰라도 서로의 추파 같은게 있었습니다. 눈이 마주친다거나...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그렇게 그녀를 알게된지 3개월이 되갑니다. 이게 간단한 저와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제 나올 내용은 그녀와 저의 사이에 있었던 둘만의 내용들입니다. 그녀는 저보다 2살이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 그녀를 봤을떄 저는 솔직히 그녀 외모에 호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녀와 진솔한 얘기를 나누게되면서... 그녀가 19살때 학교를 그만두고 서울로 상경한것부터... 그녀가 서울에서 힘들게 살면서 껵은일들... 성추행을 당해서 사람많은 버스나 지하철을 못타는것까지 그녀 상처까지 알게되니 그녀에게 호감이 아니라 이젠 제가 지켜주고 싶더라구요 그녀도 저에대해 모르지만 저역시 아직 그녀에대해서 모릅니다. 그녀가 왼손약지에 반지를 끼고있지만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남자친구가 있는지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직까지 저는 그녀한테 직장동료로서만 친해젔을뿐이지 남자로 접근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역시 제가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고 확신을 느끼지 못할거니다 근데 이젠 이런 질질끌기 싫습니다. 제 마음은 이미 확고하고 그녀 행동 하나하나에 너무 많은생각을 하게되고 민감하게 반응해서 배가아프고...일이 잡히질 않습니다... 하지만 거절당했을때의 불안감도 크네요.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면 충격은 더 받을거구요 그냥 내일 눈 딱 감고 물어볼까요?? 남자친구 있는지 그냥 내일부터 호감을 표시할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