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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비행기,남자아이돌 지도
매니아적인생각
2011. 4. 8. 13:14
걸그룹 비행기,남자아이돌 지도
인터넷 게시판에 돌고 있는 걸그룹지도에 이어
서 걸그룹 비행기가 화제이다.
걸그룹의 판도를 알수 있다.
국내걸그룹을 비행기나 로켓에 비유했다.
소녀시대는 비행기의 엔진이 제시카 윤아 태연 티파니이다.
이들의 힘으로 소녀시대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카라도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때문에 비행하고 있
고
에프엑스는 빅토리아와 설리때문이라고 한다.
티아라는 은정과 지연이 엔진이라고 한다.
미쓰에이는 수지 로켓이고.... 수지의 존재감이 워낙커서...
포미닛은 현아라고 한다. 현아가 리더가 아님에도 불구하
고 말이다.
시크릿은 효성이 프로펠러로 움직인다고 되어있다.
가장 화제는 원더걸스와 아이유다.
원더걸스는 낙하산을 타고 탈출하는 조종사이다.
그게 바로 선미라고 한다.
그리고 우주선이 아이유인데... 걸그룹속에서 혼
자 솔로로 잘 나가고 있기때문이다.
인기도에 따라서 그려진 걸그룹 비행기이다.
내가 티비를 돌리던 떄였지 장미빛 인생 인생 대역전에서 본거였지 어떤 사람이 힘든시절 회사에서 온갖 수모를 당해가며 하루하루를 버티게 해준건 매일 뒷간 아무도 없을때 소주 한병 들고가서 거기서 한없이 울기도 하고 한없이 다짐도 했지 그래 꼭 보여주겠다 나의 성공하는 모습을 남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건 나는 약한 보호받을 존재라는 무의식적 인상을 심어주게 되지 그러니 울고 싶을땐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우시고 다짐 하시길 내일의 태양은 또 떠오른다는 마음을 자기 자신과 싸우려는 자는 인생의 반은 왔다는 것이지 하하제가.. 그녀를 잊을수 있을까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보고 싶은데.. 그녀는 이런 제맘 알기나 할까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그녀가.. 너무나 보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 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젠... 그녀를 제맘속에서 놓아 줘야 할것 같아요. 도저히.. 고백할 용기는 나지 않고...... 이런 식으론.. 제가 더이상... 버틸 힘이 나지 않아요... 저번엔.. 다른 사람에게... 사귀자는 소릴 들었어요... 근데... 막상.. 그소릴 들으니... 그녀가 생각이 나드라구요.. 그래... 라고.. 대답을 하지 못했어요.... 그녀가... 제 맘속에.. 너무 자리잡아 버렸기 때문에요.. 그래.. 사귀자.. 라는 말을.. .할까... 하는 말을.. 하지 못했어요........ 하자고 맘 먹었지만.. 왜 갑자기 그녀 생각이 나는지.... 지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그녀는 알지 못할꺼에요.... 아마.. 나도 이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나 정말 돌아 버릴꺼... 같아요.... 전 왜 항상 짝사랑만 찾아오는 걸까요... 여지껏 사랑한번 못해봤는데요.. 제대하고 처음으로 반해버린 여자가 있는데.. 이번에도 짝사랑으로 끝났습니다 노력하고 애도 써봤는데..그여자 맘 딴 남자에게 가있던걸요 제 눈앞에서 둘이 귓속말하고 팔짱끼고 하는 모습.. 꼭..내 앞에서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내가 좋아하는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 정말 그 여자가 미워요 정말이지..그 순간은 눈 앞이 온통 하애 지는거 같았어요 이제는 그녀를 미워하기로 했어요... 그래야 빨리 잊고 정리할거 같아요.. 여러분... 언젠가 저한테도 사랑이 오겠죠? 우리는 벌써 헤어진지 1달이 되어가네요..... 사소한 오해와 그러한 일들등.......... 1달전쯤 그녀는 전화로 "우리 그만 헤어지자...."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없이 "그럼.... 나중에 애기하자" 그리고 나서 전화를 1주일동안 안 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후 우리는 만나기로 했지만, 서로 바쁜 일이 있어서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요... 헤어진지 1주일후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다 잘못했어, 나 이제 바뀌었어, 그러니까 제발 내 맘을 이해해줘............. 우리 다시 아니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그녀 왈, "내 맘은 오빠한테 떠났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어, 나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길을 절대로 안가, 지금까지 그랬왔구, 지금도 똑같아... 그냥 우리 친구처럼 그냥 오빠/동생처럼 그렇게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우리 다음주에 시간되면 보자, 오빠 편한 시간에" "어차피 나는 만나봐야 이렇게 구차하게 매달릴 것이고, 나만 더 비참해 질 것 같아,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만날 수가 있니, 나 그렇게는 못하겠다......." "난 할말이 많으니까 만나자. 만나서 애기 길게 하자, 나 지금 전화받을 상황 (새벽 1시경)이 아니거든, 우리 만나서 애기하자, 난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오빠 애기 충분히 들었으니 우리 만나서 애기하자, 오빠 편할 시간에 전화해.... 그럼" 그 이후 저는 연락을 안 했습니다. 쩝........... 그녀의 친구 (여,지혜(소개해준 친구,가명))와는 전 친한 사이입니다. 그 친구가 소개해 주었구요... 그 친구에게 들은 말이지만, "오빠, 은주(가명)가 자기도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다고, 왜 전화를 안 하냐고, 한 번 만나고는 싶은데, 그리고 만나서 다시 시작하든, 완전히 이별을 하든.... 오빠, 은주가 완전히 마음을 굳히기 전에 전화해서 마나봐요, 그리고 쩝..... 그렇게 전화하지 않고 약한 모습 보이는 것도 아마도 싫어할 거라고, 당당하게......... 좀 그렇게 해봐요, 저도 은주마음을 모르겠는데, 제 남자친구도 마음은 이미 굳은 것이라고 말하는데, 모르겠네여, 저한테는 다른 말도 하고, 그리고 둘이 사귈떄 저한테도 오빠 좋아하면서 그런 내색안 한 애니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일단 만나봐요. 시간 오래 끌지 말고..... 그러면 더 안 좋으니까.... 예~~" 그리고 지혜가 이런 말을 하던군요... "은주가 생각하기에 오빠는 너무 어린것 같다고, 은주는 좀 더 어른스럽고. 그런 사람을, 오빠를 처음에 봤을 떄 그런 느낌이 였는데, 이번 일때문에 많은 실망을 했다고" 전 아직 학생 (27, 12월 입사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직장인 (25)입니다. "금요일에 만날때 꼬~옥 양복입고 나가고, 힘찬 말로 그리고 그렇게 힘없게 하지말고.... 제발요~~~~~^^;" 그래서 어제 밤(월요일)에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한 1주일 전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는데, 받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전화를 하였는데, 그녀의 목소리는 "어떻게 지냈어", "그냥 그렇게 지내지 뭐." "그래", "이번주에 볼 수 있을까" "음...","금요일에 퇴근하고 보자" "그래..... 자~알 지내고, 연락할께","오빠도 자~알 자, 그럼 금요일에 보기로 하자" 이렇게 약속을 정해습니다. 우리 둘 사이의 오해, 그리고 제가 실망스럽게 한 부분등등... 과연 제가 만나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과연..... 제가 제 마음을 진심으로 보여주면 그 떄 그녀가 이해를 해 줄까요..... 지금까지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그녀와 함꼐 할 날들을 생각한 이가...
인터넷 게시판에 돌고 있는 걸그룹지도에 이어
서 걸그룹 비행기가 화제이다.
걸그룹의 판도를 알수 있다.
국내걸그룹을 비행기나 로켓에 비유했다.
소녀시대는 비행기의 엔진이 제시카 윤아 태연 티파니이다.
이들의 힘으로 소녀시대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카라도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때문에 비행하고 있
고
에프엑스는 빅토리아와 설리때문이라고 한다.
티아라는 은정과 지연이 엔진이라고 한다.
미쓰에이는 수지 로켓이고.... 수지의 존재감이 워낙커서...
포미닛은 현아라고 한다. 현아가 리더가 아님에도 불구하
고 말이다.
시크릿은 효성이 프로펠러로 움직인다고 되어있다.
가장 화제는 원더걸스와 아이유다.
원더걸스는 낙하산을 타고 탈출하는 조종사이다.
그게 바로 선미라고 한다.
그리고 우주선이 아이유인데... 걸그룹속에서 혼
자 솔로로 잘 나가고 있기때문이다.
인기도에 따라서 그려진 걸그룹 비행기이다.
내가 티비를 돌리던 떄였지 장미빛 인생 인생 대역전에서 본거였지 어떤 사람이 힘든시절 회사에서 온갖 수모를 당해가며 하루하루를 버티게 해준건 매일 뒷간 아무도 없을때 소주 한병 들고가서 거기서 한없이 울기도 하고 한없이 다짐도 했지 그래 꼭 보여주겠다 나의 성공하는 모습을 남에게서 그런 모습을 보이는건 나는 약한 보호받을 존재라는 무의식적 인상을 심어주게 되지 그러니 울고 싶을땐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우시고 다짐 하시길 내일의 태양은 또 떠오른다는 마음을 자기 자신과 싸우려는 자는 인생의 반은 왔다는 것이지 하하제가.. 그녀를 잊을수 있을까요....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보고 싶은데.. 그녀는 이런 제맘 알기나 할까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그녀가.. 너무나 보고 싶어요.. 사랑한다는 말 조차 하지 못했는데..... 이젠... 그녀를 제맘속에서 놓아 줘야 할것 같아요. 도저히.. 고백할 용기는 나지 않고...... 이런 식으론.. 제가 더이상... 버틸 힘이 나지 않아요... 저번엔.. 다른 사람에게... 사귀자는 소릴 들었어요... 근데... 막상.. 그소릴 들으니... 그녀가 생각이 나드라구요.. 그래... 라고.. 대답을 하지 못했어요.... 그녀가... 제 맘속에.. 너무 자리잡아 버렸기 때문에요.. 그래.. 사귀자.. 라는 말을.. .할까... 하는 말을.. 하지 못했어요........ 하자고 맘 먹었지만.. 왜 갑자기 그녀 생각이 나는지.... 지금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그녀는 알지 못할꺼에요.... 아마.. 나도 이 눈물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나 정말 돌아 버릴꺼... 같아요.... 전 왜 항상 짝사랑만 찾아오는 걸까요... 여지껏 사랑한번 못해봤는데요.. 제대하고 처음으로 반해버린 여자가 있는데.. 이번에도 짝사랑으로 끝났습니다 노력하고 애도 써봤는데..그여자 맘 딴 남자에게 가있던걸요 제 눈앞에서 둘이 귓속말하고 팔짱끼고 하는 모습.. 꼭..내 앞에서 그렇게 했어야 했는지..내가 좋아하는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 정말 그 여자가 미워요 정말이지..그 순간은 눈 앞이 온통 하애 지는거 같았어요 이제는 그녀를 미워하기로 했어요... 그래야 빨리 잊고 정리할거 같아요.. 여러분... 언젠가 저한테도 사랑이 오겠죠? 우리는 벌써 헤어진지 1달이 되어가네요..... 사소한 오해와 그러한 일들등.......... 1달전쯤 그녀는 전화로 "우리 그만 헤어지자...." 그래서 저는 아무말도 없이 "그럼.... 나중에 애기하자" 그리고 나서 전화를 1주일동안 안 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후 우리는 만나기로 했지만, 서로 바쁜 일이 있어서 그 약속은 지켜지지 못하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요... 헤어진지 1주일후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을 때,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다 잘못했어, 나 이제 바뀌었어, 그러니까 제발 내 맘을 이해해줘............. 우리 다시 아니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그녀 왈, "내 맘은 오빠한테 떠났어, 지금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무슨 소용이 있어, 나는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길을 절대로 안가, 지금까지 그랬왔구, 지금도 똑같아... 그냥 우리 친구처럼 그냥 오빠/동생처럼 그렇게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우리 다음주에 시간되면 보자, 오빠 편한 시간에" "어차피 나는 만나봐야 이렇게 구차하게 매달릴 것이고, 나만 더 비참해 질 것 같아, 그리고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만날 수가 있니, 나 그렇게는 못하겠다......." "난 할말이 많으니까 만나자. 만나서 애기 길게 하자, 나 지금 전화받을 상황 (새벽 1시경)이 아니거든, 우리 만나서 애기하자, 난 더 이상 할 말도 없고, 오빠 애기 충분히 들었으니 우리 만나서 애기하자, 오빠 편할 시간에 전화해.... 그럼" 그 이후 저는 연락을 안 했습니다. 쩝........... 그녀의 친구 (여,지혜(소개해준 친구,가명))와는 전 친한 사이입니다. 그 친구가 소개해 주었구요... 그 친구에게 들은 말이지만, "오빠, 은주(가명)가 자기도 이렇게 끝내고 싶지 않다고, 왜 전화를 안 하냐고, 한 번 만나고는 싶은데, 그리고 만나서 다시 시작하든, 완전히 이별을 하든.... 오빠, 은주가 완전히 마음을 굳히기 전에 전화해서 마나봐요, 그리고 쩝..... 그렇게 전화하지 않고 약한 모습 보이는 것도 아마도 싫어할 거라고, 당당하게......... 좀 그렇게 해봐요, 저도 은주마음을 모르겠는데, 제 남자친구도 마음은 이미 굳은 것이라고 말하는데, 모르겠네여, 저한테는 다른 말도 하고, 그리고 둘이 사귈떄 저한테도 오빠 좋아하면서 그런 내색안 한 애니까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일단 만나봐요. 시간 오래 끌지 말고..... 그러면 더 안 좋으니까.... 예~~" 그리고 지혜가 이런 말을 하던군요... "은주가 생각하기에 오빠는 너무 어린것 같다고, 은주는 좀 더 어른스럽고. 그런 사람을, 오빠를 처음에 봤을 떄 그런 느낌이 였는데, 이번 일때문에 많은 실망을 했다고" 전 아직 학생 (27, 12월 입사예정)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직장인 (25)입니다. "금요일에 만날때 꼬~옥 양복입고 나가고, 힘찬 말로 그리고 그렇게 힘없게 하지말고.... 제발요~~~~~^^;" 그래서 어제 밤(월요일)에 그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한 1주일 전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는데, 받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전화를 하였는데, 그녀의 목소리는 "어떻게 지냈어", "그냥 그렇게 지내지 뭐." "그래", "이번주에 볼 수 있을까" "음...","금요일에 퇴근하고 보자" "그래..... 자~알 지내고, 연락할께","오빠도 자~알 자, 그럼 금요일에 보기로 하자" 이렇게 약속을 정해습니다. 우리 둘 사이의 오해, 그리고 제가 실망스럽게 한 부분등등... 과연 제가 만나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과연..... 제가 제 마음을 진심으로 보여주면 그 떄 그녀가 이해를 해 줄까요..... 지금까지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한 여자만을 사랑하고 그녀와 함꼐 할 날들을 생각한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