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영 아나 모델 사진
sbs 유혜영 아나운서 아나운서중에서 최장신이자
최초의 슈퍼모델출신 아나운서이다.
유혜영 아나운서가 강심장에 출연해서 키가 177cm이라고
고백하고 슈퍼모델출신에서 아나운서는 자신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슈퍼모델출연당시 해변가에서 비치모자와 비키니을
입고 찍은 화면이 공개되었다.
그러면서
슈퍼모델과 아나운서 시험을 다 봤으니까 두 개를 비교해 보겠다
슈퍼모델자세와 아나운서자제를 번갈아서 포즈를 취했다.
예능감 충만한 유혜영 아나운서
현재 접속무비월드를 진행중이다.
첨엔 다정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그 친구는 그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안경쓴사람이 모두 그 친구같아서 발걸음을 멈추고 얼마나 뚜러져라 쳐다보는지 모릅니다.
짝사랑한지두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그 친구를 만나면 전혀 좋아한다는 내색을 안합니다.
전에 친구한테 메일루 좋아한다구 고백했었는데 친구로서만 생각한다는 친구의 입장을 들었거든요..그래서 더 내가 부담스럽게 한다면 그 친구를 못보게 될것 같아 아프지만 그냥 이렇게 가끔씩이라두 그 친구를 보는걸루 만족하려고 만나면 더 씩씩하게 그 친구를 대합니다.
근데 그친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제맘을 너무도 몰라주는 그 친구가 너무 야속하기두 하구요..
함~` 맘 접어야지..몇번 맘먹었지만 그게 쉽지않네요...
그친구는 다른곳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친구가 저를 바라봐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친구는 아무래두 다른이에게 갈듯 싶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느끼게 됐던 사람이기에 오래도록 이사람 제가슴에 남을것 같습니다..
근데 맘이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너무 갈피를 잡기 힘든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드디에 그 사람 한테서 안녕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21살인데 그 남자분이랑은 나이차이가
좀 그 사람이 첫사랑이 된거같아요.. 근데 너무 힘드네요있거든요.. 저는 원래 남자한테 별 관심이 없어서..
사랑을 하지만 그 사람과 관계를 갖기에는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근데 그 사람은 이해 못하는거 같아요..
그 사람이 그렇게 원하면 할까 하기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이별했어요..
그 사람은 자신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냐며 화를 냅니다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잊으려고 잊으려고 했는데 잘 안잊혀질거같아요
솔직히 지금 심정은 앞으로 살면서 절대 못 잊을거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 있다가 그 사람에게
다시 전화해서 원하는 대로 다 해주겠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자신을 갖고 살아야 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친구들과 술 마신다며 늦게 들어온날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왠 여자한테 전화가 왔더군요..절 피해서 다른곳으로 가서 전활 받더군요...
집엔 들어갔니..일찍 자라...
어제도 그 여자 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받을새라 얼른 받더군요
밥은 먹었니..놀러와라..일찍들어왔네...
제가 다그쳤어요 친구라면서 왜 절 피해서 전활 받냐구요..
그랬더니 자길 못 믿냐며..그렇게 못믿어서 어떡하니..
너 지금 내가 바람핀다고 생각하니...이러더군요..
오빠가 없을때 폰을 뒤졌어요..이름없이 저장되어있는 번호가 하나 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전활했더니 역시 여자가......
달라진건 없는데 지금 오빠가 흔들리고 있는거 같애요...
어떡해야 할까요....우리가 평범히 사귀는게 아니라
더 힘드네요....저좀 도와주세요....
sbs 유혜영 아나운서 아나운서중에서 최장신이자
최초의 슈퍼모델출신 아나운서이다.
유혜영 아나운서가 강심장에 출연해서 키가 177cm이라고
고백하고 슈퍼모델출신에서 아나운서는 자신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슈퍼모델출연당시 해변가에서 비치모자와 비키니을
입고 찍은 화면이 공개되었다.
그러면서
슈퍼모델과 아나운서 시험을 다 봤으니까 두 개를 비교해 보겠다
슈퍼모델자세와 아나운서자제를 번갈아서 포즈를 취했다.
예능감 충만한 유혜영 아나운서
현재 접속무비월드를 진행중이다.
첨엔 다정한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그 친구는 그리움으로 다가왔습니다. 안경쓴사람이 모두 그 친구같아서 발걸음을 멈추고 얼마나 뚜러져라 쳐다보는지 모릅니다.
짝사랑한지두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그 친구를 만나면 전혀 좋아한다는 내색을 안합니다.
전에 친구한테 메일루 좋아한다구 고백했었는데 친구로서만 생각한다는 친구의 입장을 들었거든요..그래서 더 내가 부담스럽게 한다면 그 친구를 못보게 될것 같아 아프지만 그냥 이렇게 가끔씩이라두 그 친구를 보는걸루 만족하려고 만나면 더 씩씩하게 그 친구를 대합니다.
근데 그친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너무 아립니다.
제맘을 너무도 몰라주는 그 친구가 너무 야속하기두 하구요..
함~` 맘 접어야지..몇번 맘먹었지만 그게 쉽지않네요...
그친구는 다른곳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언젠가는 그 친구가 저를 바라봐주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친구는 아무래두 다른이에게 갈듯 싶습니다.
처음으로 사랑이란걸 느끼게 됐던 사람이기에 오래도록 이사람 제가슴에 남을것 같습니다..
근데 맘이 가슴이 너무 아파요...ㅠ.ㅠ너무 갈피를 잡기 힘든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오늘 드디에 그 사람 한테서 안녕이란 말을 들었습니다.
저는 나이가 21살인데 그 남자분이랑은 나이차이가
좀 그 사람이 첫사랑이 된거같아요.. 근데 너무 힘드네요있거든요.. 저는 원래 남자한테 별 관심이 없어서..
사랑을 하지만 그 사람과 관계를 갖기에는 너무 두렵고
무섭네요.. 근데 그 사람은 이해 못하는거 같아요..
그 사람이 그렇게 원하면 할까 하기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어서 이별했어요..
그 사람은 자신의 생각은 안중에도 없냐며 화를 냅니다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잊으려고 잊으려고 했는데 잘 안잊혀질거같아요
솔직히 지금 심정은 앞으로 살면서 절대 못 잊을거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이대로 있다가 그 사람에게
다시 전화해서 원하는 대로 다 해주겠다고 말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자신을 갖고 살아야 겠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친구들과 술 마신다며 늦게 들어온날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왠 여자한테 전화가 왔더군요..절 피해서 다른곳으로 가서 전활 받더군요...
집엔 들어갔니..일찍 자라...
어제도 그 여자 한테 전화가 왔어요 제가 받을새라 얼른 받더군요
밥은 먹었니..놀러와라..일찍들어왔네...
제가 다그쳤어요 친구라면서 왜 절 피해서 전활 받냐구요..
그랬더니 자길 못 믿냐며..그렇게 못믿어서 어떡하니..
너 지금 내가 바람핀다고 생각하니...이러더군요..
오빠가 없을때 폰을 뒤졌어요..이름없이 저장되어있는 번호가 하나 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전활했더니 역시 여자가......
달라진건 없는데 지금 오빠가 흔들리고 있는거 같애요...
어떡해야 할까요....우리가 평범히 사귀는게 아니라
더 힘드네요....저좀 도와주세요....